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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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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는 누구나 고난과 역경이 찾아옵니다.

반갑지 않은 손님 같은 고난과 역경을 잘 대처해야 합니다.


찾아온 고난을 잘 극복하면 성공하지만 극복을 잘못하면 실패자가 됩니다.

고난과 역경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소중한 가치이며 자산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믿음으로 고난을 극복하는 것이 먼저 중요합니다.


끝이 없는 터널은 없습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은 극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을 극복한 사람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39세에 소아마비가 걸려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된

중증장애인 루즈벨트는

그 후 소아마비 백신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마틴 루터 킹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을 극복한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가 축복이 되었습니다.

아픈 가시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되었으며

겸손하게 되고, 기도하므로 능력이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좋은 일을 역사 하십니다"


"오늘 실패했으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기대를 가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나의 약점이(장애가) 강점이 될 수 가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긍정적인 힘으로 이겨나가야 합니다.

고난을 잘 극복하면 나도 성공 할 수 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공급 받아서 나에게 찾아오는 고난을 잘 극복하며

순간순간 승리와 성공의 삶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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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병 치례를 하고 나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성도들도 고난의 턴널을 통과한 사람들을 보면

믿음이 견고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도가 고난의 터널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방황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니엘이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였는가? 교훈을 말해줍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사자 굴속에서 구원, 다니엘의 무죄함을 밝혀 주며.

다니엘의 원수를 갚아 주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니엘처럼 고난 속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시다.


2023년1월 29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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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을 잘하면 행복하다.


   미국에 3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케네디 대통령 (1917년 5월 29일~1963년 11월 22일)

   자문을 듣기 위해서 전임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찾아 갔습니다.


   아이젠하워 전임 대통령은

   젊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임무는 결단하는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 그렇습니다

   대통령이 결단을 잘하면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삽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결단을 잘못하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죽고 힘이 듭니다.

   사람은 순간순간 판단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옳은 판단을 하며 살아가야 행복한 삶입니다.

   언제나 남보다 한 발 앞서서 결단을 해야 기회를 잘 잡을 수가 있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고, 속히 결단할 때에 주어진 기회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결단을 하고,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기회를 만들어 남보다 앞서서 성공하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삶영적인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잘 결단하여 승리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면서 어떤 결단을 해야 행복합니까?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명예, 권세, 물질과 부요 향락 그리고 우상에 사로 잡혀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1)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에 결단입니다.

       요14:1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우리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받는 길, 사는 길이요, 승리의 길입니다.

    2)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로 결단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식구조를 가지고 살겠다는 결단의 삶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로 결단을 해야 행복합니다.


    늘 결단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결단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고.

    여러분의 삶이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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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밤중에 찾아온 친구의 비유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밤늦게 예기치 않은 방문객이 찾아 왔습니다.

그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대접할 음식이 없어 난처했습니다.

할 수 없이 그는 이웃 친구에게 먹을 것을 빌리러 갔으나

친구의 집 문은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그는 문을 두드리며 친구에게 떡 세 덩이를 꾸어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그 빌리러 간 사람은 계속 간청하자

친구는 일어나 그의 요구를 들어 주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강청하는 기도의 응답을 받은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5월 29일


뉴욕 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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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살면 환경을 바꾸어 주시는 예수님!


사람들은 자기 생각 속에  다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이 다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 있지요.


사람들은 내가 누구 인가를 알면 세상을 바르게 살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알면서 사는 것 소중합니다.

그리고 나의 생명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면서 사는 것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 되신 분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들에게 산 소망이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것이 산 소망입니다.

죽음에서 구원받은 것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의 주인이라고 말합니다.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만날 때에 삶에 환경을 바꾸어집니다.

* 절망의 삶에서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고.

* 지옥 같은 삶에서 천국으로 바꾸어 주시며.

* 어두움의 삶에서 광명의 삶으로 바꾸어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속에서 착각 속에 살지 말고

나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삽시다.


우리가 예수님의 손을 놓치면 소망이 사라집니다.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살면서 늘 예수님께 감사 할 때에 영 육간에 축복을 받습니다.


세상 끝날 때까지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11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11.05 06:55

감사하며 노래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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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은 다윗의 감사와 찬송시가 들어 있습니다그리고

                             시편 95편은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에 대한 감사하며 찬양의 시입니다.

                                 1.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 되신 분, 하나님은 나의 요새요,

                                          피신처요방패가 되신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2.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십니다.

                                 3. 목자 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다윗과 같이 늘 감사와 찬송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함을 받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023년 11월 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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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며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많이 가져야 행복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며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이 가져도 행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많이 갖지 않았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에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그러면


성도가 어떻게 하면 행복 할 수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감사가 넘치는 삶이다.

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1월 2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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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속의 역사도 주관하시는 분이며.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흥왕하여 갑니다.


바나바와 사울이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돌아 간 것은

예루살렘이 더 이상 복음의 중심지가 아니며

안디옥에서 부터 세계를 향한 복음 전파의 새 아침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믿고

역사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선교의 장을 여는 한신교회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2월 1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2.12.26 08:33

가장 좋은 성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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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많은 소식을 듣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많은 선물을 주기도 하며, 받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인가?

* 절망의 문제, * 음의 문제, * 질병의 문제, * 배고픈 자에 문제,

* 제적인 문제의 해결 자를 만남이 좋은 소식이며, 좋은 선물이다.


예수님께서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가지고 이 땅에 찾아와 주셨고.

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모든 문제 해결 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탄이 기쁨의 좋은 소식이며, 선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좋은 성탄 선물을 다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2월 2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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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의 정체성을 알고 사는 것이 소중합니다그리고

삶에 기초를 어디에 두고 사는 가를 아는 것이 중요한 삶이다.

누구에게 쓰임을 받고 사는가를 알고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전도자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삶입니다.

전도자란? 1. 21:8 (전도자라고 말함) 2. 딤후4:5 (전도인)

                3. 4;11(기쁜 소식 전하는 자)

전도자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 꾼승리를 알리는 심부름꾼을 뜻함.

전도로서 삶은 위대한 삶이며 가장 가치 있는 삶인 것입니다.


2022년 9월1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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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는 정탐꾼들에게 목적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난 후에 가나안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고 명령한 것입니다그러나


10명의 정탐꾼들은 믿음 없는 눈으로 보고 가나안 땅을 정탐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믿음 없는 눈으로 정탐한 결과 불 신앙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믿음의 사람이 되어

믿음의 씨앗을 심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안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허락하신 축복의 땅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기 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7월 1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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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벌(매)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상을 받기를 원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죄를 범하고 잘못을 저지르면 벌(매)을 받아야 합니다.

  착하고 잘했을 때 상을 받는 것입니다.


“벌하다”라는 단어는 (한) 벌하다 (영) punishment

                      (히) 파카드 (헬) 에크디케오 란 단어입니다.

  그 뜻을 살펴보면 “지은 죄에 대하여 깨달음을 주기 위해 취해지는 조치”입니다.


  하지만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벌하다”의 의미는

                               죄인에게 그 죄를 깨닫게 하는 의미 뿐만 아니라

“죄를 짓거나 잘못을 저지름으로 인해 손상된 하나님의 의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해지는 벌은 철저한 보복 법이었습니다.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것이었습니다.


  이 벌은 “고대 근동 지방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형벌의 원칙”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구가 늘어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서 법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고


  벌 또한 복수보다는 사회 질서의 유지와 보호의 차원으로 발전했습니다.


  벌은 일반적으로 도덕적 윤리적 실수나 법률적 과오에 대해 조치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잘못하고 죄를 지으면 벌(매)을 받는 것이 순리입니다.

  잘못에 대해 벌을 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갈 6:8-10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심판자이신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심은 대로 보응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행한 대로 따라서 갚아주시는 분입니다.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각 사람에게 보응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신실하게 행한 사람들에게는 칭찬과 상급이 주어집니다.


  강팍하고, 완고함을 좇아

  자기의 고집대로 행한 사람들에게는 저주와 벌(매)이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벌(매)를 받지 않으려면 죄와 불의를 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믿음의 씨앗을 심을 때

  소망의 열매를 맺는 우리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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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집은 있어도 가정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모여 사는 집 보다는   가정의 식구들이 정신과 생활이 하나가 될 때에 가정이 행복합니다.

      영어의 홈(home)이란?

      경건한 청교도들의 후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의 신앙을 발전시킨다"는

      생활 신앙으로부터 시작된 말입니다.


       페스탈로치는 "그리스도교의 특산물은 국가가 아니라 가정이다

       오늘 문명 세계에 있어서 홈(home)이라고 일컫는 것은

       특히 그리스도교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기 위해서는


   1.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제단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은 내 가정을 제단으로 삼고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가정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킬 책임이 있습니다.

       가정 예배는 가정 화평의 원천이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비결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온 가족이 제단 앞에 엎드려

       예배하는 경건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2.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의 말씀을 교육하는 장소로 삼아야 합니다.

       사랑과 화평이 가득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무언의 신앙 교육의 장의 분위기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가족을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감화시키는 일은 먼저 믿는 가족의 책임입니다.

       빌립보의 루디아는 자기 집을 전도하는 장소로 제공하여

       그 집안이 다 침례를 받고 빌립보교회 설립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행16:14-15).

       가정은 교육과 전도의 두 가지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정을 전도 장소로 제공 되는 것은 특별 축복입니다.

       초대 교회의 집회는 개인 집에서 시작되었으나(행12:12),

        빌립보에는 루디아의 집(행16:40),

        에베소에는 아굴라의 집(고전16:16), 라오디게아에는 눔바의 집(골4:15)이

        전도 장소로 제공되었습니다.


    3. 우리의 가정을 화평의 장소로 삼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의 제물이 되사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나누어진

        장벽을 헐어 버리고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한 가정의 화평을 이룩하는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4. 우리의 가정을 행복한 분위기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늘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으로 먹고 사는 자입니다.

        우리가 받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정 식구들에게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이웃의 불쌍한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을 하며 행복한 가정이 되어서 살맛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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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hin Baptist Church of New York

Rev Calvin . Chang Pastor

140 Western Hwy West Nyack N.Y 10994

Ch 845-348- 9191 Fax 845-348-0980

 

2021년 성탄절과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하며 --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가 되는

좋은 소식을 듣는 여러분의 가정과 2022년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탄절과 2022년 새해가 왜 우리에게 큰 기쁜 좋은 소식일까요?

* 사람이 물에 빠져 죽어 가는 순간에는 물에서 구원해주는 사람이 왔을 때가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 사람이 암으로 죽어가는 순간에 암병을 고쳐 줄 의사를 만나는 순간이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 사람이 배고플 때에는 먹을 것을 가지고 온다는 소식이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왜 우리에게 좋은 소식일까요?

성탄절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날입니다.

성탄절은 천국 소식을 가지고 오신 날입니다.

성탄절은 사랑과 용서를 가지고 오신 날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오늘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은 수많은 찬송 가운데 오셨습니다.

성도들에게 항상 찬송하며 살아가라고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은 기도하는 자 중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며 살아가라고 교훈해주고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예언하신 말씀하신 대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교훈해주고 있습니다.

4) 예수님의 성탄은 영광 중에 오신 날입니다.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늘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습니다.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가 되었습니다.

5) 예수님은 섬기는 자로 성탄절에 오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에게 성탄이라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셨습니다.

성탄절과 새해에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꼭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수님으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가정과 생애가 되는 성탄과 새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1224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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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추수감사주일 보내면서 감사.


2020년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한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한해를 감사로 시작하였습니다

.

2월 10일에 A국 선교차 모처에서 목회자 연장 교육차원에

신학교육이 2월 18일 -3월 28일 까지 계획이 되어 준비와 추진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9 팬테믹이 온 세상에 덮치므로 인해서

선교 일에 차질이 생겨 출국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선교 일정이 5월 11일(월) -6월 20일(토)로 변경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다시 변경되어 인터넷 영상 강의로

1차 3월 2일 - 3월 28일 까지 55명이 수료하였다.

너무 감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2차 8월 21일- 9월 30일까지 A 국 목회자 신학 연장 교육이 65명이 수료하였다.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하시는 일들을 멈추지 않으시며

진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세상과 사람들의 힘든 시간의 터널을 보내면서

지나간 시간을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은총들이지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할 일은:

1)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은택을 기억하며 사는 것.

2) 하나님의 성호를 송축하며, 앞으로 받을 은택을 사모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은택을 기억하며, 송축하는 자에게 오늘도 축복을 해주십니다.

늘도 사해주시며, 고쳐주시며, 구속하시며, 씌워주시며 만족케하시고, 새롭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택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11월 2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0.03.21 19:36

2020년 주일 예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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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신교회 성도 여러분, 장길준 목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의 주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그 어려움이 피부로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우리 한신교회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지역사회 및 온 민족의 안녕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및 주정부 또한 매일 새로운 권고사항 및 정책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뉴저지 주지사의 담화의 내용을 보면 현재 이 사태를 전쟁(We're at war)이라고 표현하면서


21일 토요일 저녁 9시 이후로 어떠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외출을 자제할 것(Must stay home)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 상황이 지속될지 모르겠으나 우리 한신교회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및 국가와 민족의 안전을 위해 그 뜻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내일(22일) 주일오전예배는 각 가정에서 가정예배로 대신하겠습니다.

다같이 모여 예배드리지는 못하지만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올라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우리의 예배의 시간에 주님께 예배드리는 신앙인의 모습이 되기를 부탁드리며,

우리 한신교회 성도님들께 속한 가정, 사업 및 모든 기관에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3월 21일


뉴욕한신침례교회
담임 목사 장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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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가정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 후


성도님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담임 목사로서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집에서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한편 마음 구석에는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기에

우리의 예배를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성도님들도 각가정에서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신 줄로 믿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살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향한 믿음과

열정이 뜨거워지고 신앙의 성숙한 단계에 이르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신앙의 성숙한 사람의 행동이 이시기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1. 믿음의 행동입니다.

2. 기도의 행동입니다.

3. 사랑의 실천의 행동입니다.

4. 이웃을 돌아보는 행동입니다.


우리 주의에 힘든 사람들에게 나의 성숙한 믿음의 행동을 보고

용기와 힘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살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가 있습니다.


모든 환경에서 승리자가 되는 한신교회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꼭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됩시다.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3월 22일


뉴욕한신침례교회

담임 목사 장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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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시는 분을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참고하여 신앙에 성숙과 은혜 시간을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 주 일 낮 예 배 순서 (2020년 3월 22일 AM 10:50}

묵도 : 하나님께 묵도하며 예배의 자세를 갖는다.

찬송 : 259장

교독문 : 22. 시편

기도 :


성경 : 시편 37 : 1 - 6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의 제목은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사람들에게 주어진 삶(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선물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면 성공과 행복 합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잘못 사용하면 실패, 실망, 불행한 삶을 살아갑니다.

늘 우리가 삶을 성공과 행복한 자로 살아가시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가 있는가?


1. 우리의 염려를 다 주님께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평화와 기쁨을 잃어버린다면 결코 행복한 생활 할 수 가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는 처지에 놓이기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평화와 기쁨을 잃어버리면

결코 행복한 생활, 보람 있는 생활을 할 수 가없습니다.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짊어져 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염려와 근심을 다 맡겨 버리고

감사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2. 우리의 모든 길을 여호와께 내어 맡기며 삽시다.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인생을 살아갈 때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고

자기의 수단과 방법을 의지함으로 멸망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전적으로 우리의 길을 맡기면서 삶을 살아갑시다.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먼저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의지를 스스로 꺾고 순종하는 사람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2) 인간의 지식이나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께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3)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사심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탐욕과 정욕을 갖고 있으면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없습니다.

4)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해야 합니다.

시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대소 간의 일을 여호와께 맡기고 여호와의 인도를 받으며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소망을(기대) 갖고 살아갑시다.

시81:10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느 곳을 향해 입을 넓게 열라는 것입니까?

1) 사람을 향해서 입니까?,

2) 세계 향해서 입니까?

3) 오직 하나님을 향해서 입을 넓게 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하나님을 삶의 근원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돈이지위명예권세를 삶의 근원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희망을 크게 가지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이 있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절망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은 없습니다.

절망하여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좋으신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고 긍정적인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좋은 것을 기대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채워질 것을 기다리면서 축복 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 및 헌금 : 375장

기도 :

찬송: 543장

주기도문을 하므로 예배를 마침.


수고 하셨습니다.

주안에서 한 주간 모든 환난에서 영 육간에 승리하세요.


건강을 수칙 및 제안(Suggestion for health)

1. 비타민 C, B-12, D 와 함께 종합비타민도 같이 드세요. 면역력에 좋은 것입니다,

2. 물을 자주 드시고, 목안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드세요.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드세요.

좋은 소금 조금씩 드세요.

3. 공공장소에 외출은 가능한 자제한다.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를 할 때는 2M 거리를 두고 한다.

4.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한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5. 걷기나 적절한 운동을 한다.

6. 생강차나 꿀 계피 마늘, 양파, 사과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몸 안에서 온도를 높여 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2020년 3월 2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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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한해를 생각해 보면

코로나 19로 인해 다들 힘들고 숨 가쁘게 열심히 달려온 한해였고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한해를 정리해 보면 힘들었지만

우리의 삶이 끝나지 않았고,

              크게 아프지 않았고,       


오늘도 호흡을 하며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마지한 것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소망의 2021년 새해를 기다리면서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 것을 기대해 보하니

정말 감사할 일이 많을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직 감사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감사하고 행복한 삶이었음을 고백하면서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다면 앞으로 더욱 감사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2021년 새해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면서

이 땅에 속회 회복의 은혜가 임하여 영 육간에 승리의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2020년 12월 31일

새해를 바라보면서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15.04.04 20:00

2015년 부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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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활의 아침 !

 

우리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구속의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께서 고난과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을 여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축하하기 위해서

부활절 축하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부활의 주님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해 보다 너무 춥고, 눈도 많이 온 겨울이 지나고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에 우리의 신앙과 믿음생활에

새 힘과 능력을 주시기 위해서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활절을 맞이하시는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부활의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고난과 죽음 뒤에 온 부활이기 때문에

더욱 감격스럽고

죽음 이후 주신 생명이기에 더욱 더 소중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실망과 낙심과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안할찌어다.

말씀하신 부활의 주님을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갈 때까지

승리하는 신앙의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는 여러분들이 삶에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를 바랍니다

 

2015 4 5

뉴 욕 한 신 교 회

장 길 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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