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말씀은 밤중에 찾아온 친구의 비유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밤늦게 예기치 않은 방문객이 찾아 왔습니다.

그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대접할 음식이 없어 난처했습니다.

할 수 없이 그는 이웃 친구에게 먹을 것을 빌리러 갔으나

친구의 집 문은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그는 문을 두드리며 친구에게 떡 세 덩이를 꾸어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그 빌리러 간 사람은 계속 간청하자

친구는 일어나 그의 요구를 들어 주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강청하는 기도의 응답을 받은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5월 29일


뉴욕 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