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는 정탐꾼들에게 목적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난 후에 가나안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러나
10명의 정탐꾼들은 믿음 없는 눈으로 보고 가나안 땅을 정탐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믿음 없는 눈으로 정탐한 결과 불 신앙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믿음의 사람이 되어
믿음의 씨앗을 심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가나안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허락하신 축복의 땅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기 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7월 1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