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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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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승리자만이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복은 많이 배웠다고많이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복의 기준이 이 세상의 것으로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그 행복의 기준은 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판단합니다.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에 달려 행복과 불행 할 수가 있습니다


리가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될 때에 하나님의 가족이 되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에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자녀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믿음 가정이 되어 승리자와 행복한 가정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5월 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10.15 06:23

살인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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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3:15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살인이란사람을 죽이는 것을 말합니다마음행동하는 살인이 있다

                               사랑이란? 사람과 사람의 애정이고,                          

                                    하나님과 사람의 기본적 관계로서 애정책임-등을 말함,

                                                성경은 사랑의 계명을 강조하고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성도의 중요한 삶이 무엇인가하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자신과 가정을 사랑하며이웃과 나라 사랑교회와세상을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사랑하는 삶을 사는 자는 행복자이고 천국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살인하는 사람의 마음 상태는 사랑의 마음이 아니라 

                                미움과 분노가 가득 찬 마음이다. 성도들의 삶은 남을 미워하고

                                     복수하며 사는 것보다 서하며   노 대신 목하고 

                                                          미움 대신 원수를 사랑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3년 10월 15일 


                                                                                                                          뉴욕 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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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은 스데반의 순교로 인해 초대교회가 박해를 당할 때에 박해를 피해

  사마리아로 달아나지만 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를 침례를 주어 보냄으로

  최초의 선교사의 파송자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와 유대교의 박해와 핍박을 받은 성도들은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방 각 지방에 흩어지게 되어 복음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빌립은 성령 충만한 자이고제와 복음을 열심히 전파하고

   가르치며 많은 사람에게 칭송을 받은 사이다

   복음 전도자인 빌립 집사의 사역은  스데반의 사역과 베드로의 대 사역

   바울 사도의 이방 선교 사역의 교량역할을 잇는 중요한 역이다.

    사마리아 전도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땅 끝을 잇는 전도였습니다.

      빌립 집사와 같이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전도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0월 1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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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1300)동안 지켜온 가정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 전통은 집집마다 쉐마라는 작은 가죽 상자입니다.

그 속에 양피지에 쓴 성구(신 6:4-9)는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라는 율법인 것입니다.

유대인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대를 이어 물려주는 유산이 되었고.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웃교회를 사랑하는 가정의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에게 내려온 전통과 같이

우리의 가정도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5월 2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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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는 분입니다그러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사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은 의인을 가리킨다. 


16:9, 10:23 빈은 사람의 걸음은 의인의 생활 방식과 삶의 과정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모든 삶의 과정에 개입하셔서 지도와 인도하십니다.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크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발걸음에 순종하면 구원 받는 승리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순종하며 사는 성도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6월 19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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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nglewood 집을 2005년도 구입하여 오늘까지 살고 있습니다.

집 주위에 Flat Rock Brook Nature Center 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앞으로 10년 동안 지나다니면서 살았는데 말입니다.


어느 날 어떤 분의 소개로 Flat Rock Brook Nature Center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 가보니 아주 마음에 드는 환경이 있었습니다.


산책을 할 수 있는 길도 있었고

등산을 할 수 있는 길도 있는 곳입니다.

자연 환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나무숲 속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이 있고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물소리가 들리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환경입니다.


그 곳에서 산책을 하다 보면

깊은 산속에 들어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사슴들이 중간 중간에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평화로움을 느끼는 곳입니다.


환경 보호를 외치는 이 시대에 참으로 소중한 장소인 것입니다.

운동도 할 수 있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곳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저희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Flat Rock Brook Nature Center를 발견하고 나서

그곳에서 등산도 하고, 산책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살고 있는 집에 대한 감사를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소중한 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자기가 소유한 것과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지냅니다.

소중함을 발견하는 자만 감사를 알게 되고,

소중함을 알게 될 때에 진정으로 행복 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매일 지나가는 길이 지만

생각 없이 지나가고

관심을 갖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소중한 것이 있어도 10년 동안 발견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사람은 주변에서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사람이 행복자인 것입니다.


사람은 멀리 있는 것이 좋게 보이게 됩니다.

남의 것이 좋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남의 떡이 먹음직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보배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위에 있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가까운 곳에서 소중하고 귀한 보배를 발견하는 눈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나부터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 가정부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중한 것을 발견하며 행복자의 삶을 살아가는 한 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한신 교회

장 길 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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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두가 한쪽으로 닳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자세가 기울어졌다고,

그리고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 졌다고 말을 합니다.


저는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기울어졌다는 쪽을 아무리 올려 보지만 마찬 가지입니다.


저의 자세가 기울어지는 원인은 신발에 있었습니다.

신발이 바르게 닳지 않고

한쪽만 닳았기 때문에 자세가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신발을 신고서 하루에 만보 정도 걷고 나면

운동을 했으니 당연히 몸이 좋아야 하는데

좋지는 않고 도리어


허리도 아프고, 발도 아프고, 온 몸이 아픔을 느낍니다.


사람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신발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신발이 바르게 닳지 않으면 바른 자세가 나오지 못하며

그 신발을 신은 채로는 무엇을 해도 사람의 자세가 바르게 되지 못합니다.


신발이 한쪽으로 닳아진 신을 신고 서있으면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자세가 됩니다.


그리고 걷는 동안에도 기울어져 자세도 좋게 보이지 않고

몸도 불편하며 특히 허리 및 발에 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몸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는

신발이 한쪽으로 닳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사람의 자세가 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걸을 때에도 바른 자세로 걷지 않기 때문입니다.

팔자걸음을 걸어서 구두 뒷굽이 한쪽만 달았습니다.

그렇기에 바른 자세로 걷지 못하기 때문에 허리도 아프고 발도 아픈 것입니다.

사람이 바른 자세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자 있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바르게 앉는 습관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바르게 서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르게 걷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삶의 자세와 인생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남의 것을 취하려는 삶은 도둑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을 위해서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세계 평화와 인류를 위한 삶의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잘못된 자세가 신발을 비정상적으로 닳게 하고

그렇게 닳게 된 신발은 다시 우리에게 고통으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바른 자세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겠다는 자세가 바로 신앙인의 바른 자세입니다.


신앙인의 바른 자세를 가지고 사는 한 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한신 교회

장 길 준 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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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8월 2일 주일 예배 시간에

태국에서 사역하시는 박영성 선교사님의 사역 지에서

어머니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에

후원하는 선교헌금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국에 사랑의 쌀 선교 헌금을 하려고

지갑에서 $ 100 불 짜리 한 장을 꺼내어

헌금 하려고 하는 순간에 갑자기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다시 $ 100 불 짜리 돈을 다시 지갑에 넣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 25 불을 지갑에서 꺼내어 사랑의 쌀 나누기 헌금을 하였습니다.


그 시간 이후부터 지갑에 $ 100 불은 세이브 되었지만

마음속에는 생각이 번갈아

후회와 행복이 교차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간에 크레딧 카드 월 페이먼트를 하기 위해서

모 은행에 가서 $ 400 불을 페이먼트를 하였습니다.


크레딧 카드 페이먼트를 한 후 영수증을 받고 나서,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은 채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하루를 지내고

오후 5시경에 영수증을 확인 해보니


분명히 $ 400 불을 은행 직원에게 주고 페이먼트를 했건만

웬일인지 $ 400 불이 아니고 $ 300 불의 영수증이었습니다.


그래서 은행에 가서 말을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 100 불은 없어지고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 때 부터 지갑을 확인하면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헛수고요, 머리 만 복잡하고,

결국 $ 100 불은 잃어버리고 후회만 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에 감동을 주신 대로 순종하며

$ 100 불을 태국 사랑의 쌀 사랑 헌금을 했더라면


하나님께 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쌀을 받는

불우한 사람들이 기쁨과 행복을 주었을 것을 생각하면서

아까운 마음이 들어 순종하지 못한 삶을

후회하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순간의 아까움 때문에 감동을 주신 것에 대해 순종하지 못한

목회자의 부끄러운 삶을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에 순종하며 살겠다는

마음의 다짐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 100 불은 잃어 버렸지만

후회와 깨달음을 얻게 된 행복한 시간이 된 것입니다.


후회의 사전적 의미는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입니다.

뉘우침의 과정까지 가야 제대로 된 후회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잘못 혹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그것들의 연속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잘못이나 실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후회가 동반된 삶이라면

우리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쳤던 요나처럼 말입니다.


아쉬움이라는 과거에 머물지 말고

깨닫는 현재와 뉘우치는 미래를 함께 보시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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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육체로 계실 때에 사람들에게 멸시와 배척을 당하시면서

   마침내 십자가에서 치욕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죽으신 지 3일 만에????구세주????만왕의 왕????이 되시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 부활에는 무한한 능력이 있어서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이때에,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은

1) 우리에게 내일을 향한 용기와 소망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2) 우리는 삶에 필요한 힘을 충분히 공급 받을 수 가 있습니다.

 

* 부활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요?

1. 부활에는 죽음을 이기 는 힘이 있습니다.

2. 부활에는 고난을 극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3. 부활에는 새롭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 우리는 부활의 힘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복음을 전하고,

2) 사랑을 실천하고,

3) 용서해주고,

4) 화합하고,

5) 나눠주고,

6) 다른 사람에게 소망과 비전을 주면서

현재의 삶 속에서 날마다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힘으로 성도들은 죽음도, 고난도, 육체도 이기고면서

하나님 앞에서 칭찬 받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의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4331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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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추망마이 지역에서 선교 사역하시는 권진안 선교사님께서

2008년 7월 27일 선교 소식이 왔습니다.


선교사님의 간절한 사역에 불타는 열정에 감사하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추앙마이 지역에 중국화교가 7백만 명이 살고, 라오스에 6백만 명이 살고

미얀마에 9백만 명이 살고 있어서

중국어 사역하기에 어려움이 없다는 사역 소식이었습니다.


이 중국 화교들이 대부분 고산족 마을(중국인이 살고 있는 산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면서

산으로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역가운데 이곳에 차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원요청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일꾼에게 공구가 필요하고 좋은 공구를 가진 일꾼은 그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구가 없으면 일한다고 하더라도 효과가 적다는

선교사님의 간절한 선교사역을 위한 요청에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교 사역을 위한 선교 후원 헌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어느 여 집사님을 만나서 선교에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그 여 집사님이 말하기를

 “목사님 요즘 태국 선교사도 어렵겠지만

   고유가 시대에 살고 있는

   미국에 있는 교민들도 어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교인들도 힘듭니다".


선교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가운데 사는 것도 힘든데, 선교 지원하는 일로

목사님께서 교인들에게 힘들게 하고

부담을 많이 주고 있어요” 라는 말을 듣고 나니


왜 이 여 집사님을 만나기위해서 이곳에 왔던가? 하면서

후회를 하는 순간에 저의 눈에 눈물이 핑 돌고, 제 얼굴은 열이 올라가고,

마음은 자신이 처량해지면서

왜 내가 선교사 후원 문제로 이러한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왜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하며 쓸쓸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 여 집사님은 저에게 $ 50 을 주는 데 이것을 받아야 하는 가

받지 말아야 하는가 하며 순간 망설이는 시간이 참으로 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참고 주는 $ 50 의 선교 헌금을 가지고 나오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일하는 것 힘들다고 느끼며

허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저의 눈물을 보셨는지 하나님은 저에게 새로운 힘을 주셨습니다.


어떤 남자 집사님 한 분이 목사님 선교에 사용하시라고 $ 2,000,

또 어떤 성도님이 $ 1,100, 그리고 $ 1,000, 또 $ 500, $ 100, $ 50 하면서

태국 선교사님 차량 선교 헌금과 부족 금을 차용하여 태국 선교지에 송금을 하고 나서

선교사님께 $ 12,000 을 보내었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 후에 선교사님은 너무 좋아서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 2시에 일어나서

기쁨으로 찬송하고 또 감사하며 날이 새기까지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종의 눈물을 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의 마음을 보시고, 눈물을 보시고, 선교의 열매를 거두시기 위해서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기를 원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에 감동을 받은 자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감동에 순종하는 자에게 큰 복과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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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니게 여인은 이방인의 차별과 여자로서 차별을 받고 살았습니다. 

러나 이 여인은 어려운 삶 가운데서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음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믿음이 아니라 큰 믿음과 작은 믿음이 있다

기에서 믿음의 크고작고가 문제가 아니라 

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유할 때에 고침을 받고문제의 해결함을 받습니다.

로보니게의 이방 여인은 귀신들린 딸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을 만나고 고쳐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 여인의 믿음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은 자신의 문제와 소원이 성취 되었습니다.

늘 우리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승리하는 자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6월 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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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니게 여인은 이방인의 차별과 여자로서 차별을 받고 살았습니다. 

러나 이 여인은 어려운 삶 가운데서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음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믿음이 아니라 큰 믿음과 작은 믿음이 있다

기에서 믿음의 크고작고가 문제가 아니라 

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유할 때에 고침을 받고문제의 해결함을 받습니다.

로보니게의 이방 여인은 귀신들린 딸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을 만나고 고쳐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 여인의 믿음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은 자신의 문제와 소원이 성취 되었습니다.

늘 우리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승리하는 자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6월 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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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였습니다.

1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는 말씀을 보면 처음에는 성공적이었으나 

2절에서 유대인의 심한 반대와. 대적자들의 핍박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당하며 난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6-7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전도자인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을 당해 도망하여 다른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바울 사도는 로마 성도들에게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 살라고 권면합니다.

전도자인 바울과 바나바는 사나 죽으나 복음의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9월 25일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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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청지기 직분을 맡는 종들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청지기란주인을 대신하여 그 집의 재산과 모든 사무를 관장하는 사람을 말함.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군이며종이며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 있는 청지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복 있는 청지기와 종은 1. 불을 켜고 서 있는 종

                                                                                                                                                                                                                       2.  깨어 있는 종,

                                                                                                    3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종을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복 있는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청지기가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3년 10월 22일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2023.05.30 05:35

복 있는 사람(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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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의 복의 기준 :

1) 많이 가진 자.

2)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는 자.

3) 다른 사람보다 앞지르는 자를 복 받았다고 말함.


성경에서 복 있는 사람은

1. 하나님 앞에서 의인을 말하고.

2.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

3. 영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을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거짓 없는 믿음의 사람을 복 있다고 말함.

  우리 모두가 복 받는 사람과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3년 5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2.12.05 09:05

벨사살 왕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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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2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나님께서 아담에게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은 불순종한 죄로 인해서

의 상태에서 태어났고죄 가운데서 살기 때문에 의인이 없다고 말합니다.


간은 근본적으로 의인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간은 심령의 눈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떠나 계속 죄를 지고 있습니다.

렇다고 죄의 노예가 되지 말고죄를 끊어야 하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벨사살 왕은 괘락을 추구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인간의 지혜를 의지하는 죄에 취해서 살았습니다.


국 벨사살 왕은 바벨론의 왕국이 멸망을 당하고파국을 맞이했습니다.


사살 왕의 죄의 모습을 살펴보고 회개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2월 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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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벧엘에서 위로와 축복을 하시기 위해서 야곱을 만나주신 장소입니다.


벧엘이라는 장소가 야곱에게 있어서 위로와 축복이 넘치는 장소입니다. 

                               기도한 곳입니다.

                                            하나님께 서원 한 장소입니다. 

                                            잊을 수 가 없는 장소입니다.

                                            감격과 감동의 장소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고향 땅에 다시 돌아오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에 올라가서 거기서 제단를 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므로 믿음의 조상과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올해 한해의 삶에서 야곱과 같은 삶을 삽시다.

 하나님께 제단 (예배쌓은 일에 승리하는 2022년 한 해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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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란 무엇인가?

사람, 동물, 식물 등이 자라서 커지는 것을 뜻합니다.

영적인 믿음의 성장이란?

하나님과 나와 관계가 가까워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장하는 믿음의 삶을 살 때에 신앙생활에 활력과 생기가 있습니다.

성도들의 삶의 목표는 돈, 장수, 육신의 편안함도, 세상의 승리가 아닙니다.

성도의  말과  행동과 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는 것입니다.

성도의 신앙의 목표를 예수님의 삶을 본받는 것에 목표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본을 보이면서 살 때에 온전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리 모두가 예수님의 삶을 온전히 본받고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33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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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 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로 하나님의 법궤가 블레셋 나라에 빼앗겼다가

다윗이 왕이 되자 궁궐에 성막을 짓고 나서

하나님의 법궤를 모셔 왔는데 너무나 기쁘고 즐거워 다윗이 노래를 지어 부른 것입니다.


인간의 행복한 삶아란사랑하며 사는 것이며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억만 금을 가지고 있어도 서로 미워하고원망불평을 하면 불행한 삶입니다.


리의 삶이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행복한 삶을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감사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받은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2022년  7월 22일


뉴욕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2022.04.24 20:28

바벨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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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은 노아 홍수 이후에. 노아의 아들 중 함의 후손들이 살만한 장소를 찾아 이동하여

시날 평지정착하고. 서로 의논하기를 '이제 우리가 여기에 큰 도시를 건설하자,

견고한 성을 쌓고, 높은 탑도 세우자

그 탑이 하늘까지 닿게 하여 온 세상에 우리 이름을 내고, 다시는 흩어 지지 말자'고 하고

그들이 흙을 구워 벽돌을 만들어 탑을 쌓아 올라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혼란스럽게 만든 사건이다

들은 언어가 소통하지 못해 그 사역을 중지하고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래서 그곳 이름이 바벨이라고 불려 진 것입니다

바벨이라는 말은 혼동의 뜻. 말이 서로 통하지 않은 비극은 바벨탑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인간의 악한 야망의 결과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반역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교훈 해주고 있다


22년 4월 2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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