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보니게 여인은 이방인의 차별과 여자로서 차별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어려운 삶 가운데서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음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믿음이 아니라 큰 믿음과 작은 믿음이 있다.
여기에서 믿음의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소유할 때에 고침을 받고, 문제의 해결함을 받습니다.
수로보니게의 이방 여인은 귀신들린 딸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을 만나고 고쳐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 여인의 믿음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은 자신의 문제와 소원이 성취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승리하는 자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6월 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