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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2021.06.17 12:16

기쁨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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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과 마귀가 주는 시험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며.

험을 잘 이기면 영광과 칭찬을 받고

험은 성도들을 연단시키기 위한 Test.


단이 주는 시험은 성도들을 실족케 하여 멸망시키는 시험이다.

람마다 겪는 시험은 각각 다릅니

성도는 누구나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1:2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시험을 당하는데 기뻐하는 것은 든 일이다. 그러나

인위적으로는 불가능하나 오직 성령의 역사로는 가능하다.


경과 환난 가운데에서도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가 있습니다.


험과 환난 중에서 믿음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  0  2 1년   6월  13일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2020.03.21 19:36

2020년 주일 예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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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신교회 성도 여러분, 장길준 목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의 주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그 어려움이 피부로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우리 한신교회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지역사회 및 온 민족의 안녕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및 주정부 또한 매일 새로운 권고사항 및 정책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뉴저지 주지사의 담화의 내용을 보면 현재 이 사태를 전쟁(We're at war)이라고 표현하면서


21일 토요일 저녁 9시 이후로 어떠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외출을 자제할 것(Must stay home)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 상황이 지속될지 모르겠으나 우리 한신교회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및 국가와 민족의 안전을 위해 그 뜻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내일(22일) 주일오전예배는 각 가정에서 가정예배로 대신하겠습니다.

다같이 모여 예배드리지는 못하지만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올라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우리의 예배의 시간에 주님께 예배드리는 신앙인의 모습이 되기를 부탁드리며,

우리 한신교회 성도님들께 속한 가정, 사업 및 모든 기관에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3월 21일


뉴욕한신침례교회
담임 목사 장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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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에서 나오는 사랑은

아가 파오(사랑한다)라는  동사로 28회나오며

아가페로 명사로 18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아가페 사랑은  주는 사랑입니다.

                      희생적인 사랑이며.

                      조건을 뛰어 넘은 사랑이고

                      철저하게 상대방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을 말합니다.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사랑은 아가페를 말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사랑의 열매를 추구하며 사는 자가 성도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5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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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한 삶은 바로 평화의 삶이다, 

평화는 바른 관계에서 찾아옵니다.

관계가 잘못되면 불행하고 평화가 깨어집니다.


하나님과 나와 바른 관계가 중요하며,

나와 가족과, 친구,

이웃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좋은 관계가 형성될 때에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곱은 평화와 중생을 위해서 언약의 말씀을 믿고 얍복 강을 건너습니다.

든 얍복 강을 건너서, 형 에서와 관계가 회복되어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리도 평화를 위해 

얍복 강을 건너가 평화와 행복자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1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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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과 세상의 판단 기준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1.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2.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 보고 계십니다.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됩시다.



          2022년 7월 3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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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다.


피조물로 창조된 우리는 창조자이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으면 귀하고 행복자이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지 못하면 불행한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감람산 근처에 이르자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앞에 있는 마을에 가라 명령하시며. 

                 거기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 한 마리가 매여 있을 텐데 

                 나귀를 끌고 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짐승인 나귀도 예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나귀도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사명을 위해서 쓰임을 받고 예수께 사용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입성하신 것는 승리의 입성이요, 

                                                                                       영광의 행진이며.

                                                                                       수난의 행진이었습니다.


짐승인 나귀도 예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만물의 영장인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오늘 여러분과 저도 하나님의 나라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고 행복한 자가 다 되시기 소망합니다.


2021년 3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10.08 06:35

예수님과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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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이름들이 성경에서 많이 나옵니다.

   1) 예수. 2) 그리스도 3) 인자 4) 하나님의 아들

    5) 6) 말씀 7) 임마누엘 8) 독생자 

  9) 만왕의 왕 10) 다윗의 자손 예수님 

    11) 목자 장  예수님 12) 알패와 오매가 이다.


     예수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다.


* 법이란? 구약성경의 첫 5(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대선지자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와 소선지자(12)와 여호수아, 사사기,사무엘, 열왕기도 포함.


  율법은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예수와 복음은 실제로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의 실체를 선포한 것입니다.

 

  율법은 예언적이고, 예수님은 성취적입니다

*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고 승리하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10월 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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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이란

  삶 속에서 기대하는 것 과 바람을 말한다.

  자기의 소망을 성취하려면 노력을 해야 소망을 이룰 수 가 있다.


* 성경은 심은 대로 거둔다고 말합니다.

* 좋은 것을 많이 심어야 좋은 것 거둘 수 가 있습니다.

  자기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위기 관리를 잘 해야 소망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 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 갈 때에 소망을 이룰 수 가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이다.

   하나님께 소망 두고 사는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1월 31일


   뉴욕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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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시는 분을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참고하여 신앙에 성숙과 은혜 시간을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 주 일 낮 예 배 순서 (2020년 3월 22일 AM 10:50}

묵도 : 하나님께 묵도하며 예배의 자세를 갖는다.

찬송 : 259장

교독문 : 22. 시편

기도 :


성경 : 시편 37 : 1 - 6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의 제목은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사람들에게 주어진 삶(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선물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면 성공과 행복 합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잘못 사용하면 실패, 실망, 불행한 삶을 살아갑니다.

늘 우리가 삶을 성공과 행복한 자로 살아가시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가 있는가?


1. 우리의 염려를 다 주님께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평화와 기쁨을 잃어버린다면 결코 행복한 생활 할 수 가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는 처지에 놓이기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평화와 기쁨을 잃어버리면

결코 행복한 생활, 보람 있는 생활을 할 수 가없습니다.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짊어져 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염려와 근심을 다 맡겨 버리고

감사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2. 우리의 모든 길을 여호와께 내어 맡기며 삽시다.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인생을 살아갈 때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고

자기의 수단과 방법을 의지함으로 멸망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전적으로 우리의 길을 맡기면서 삶을 살아갑시다.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먼저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의지를 스스로 꺾고 순종하는 사람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2) 인간의 지식이나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께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3)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사심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탐욕과 정욕을 갖고 있으면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없습니다.

4)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해야 합니다.

시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대소 간의 일을 여호와께 맡기고 여호와의 인도를 받으며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소망을(기대) 갖고 살아갑시다.

시81:10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느 곳을 향해 입을 넓게 열라는 것입니까?

1) 사람을 향해서 입니까?,

2) 세계 향해서 입니까?

3) 오직 하나님을 향해서 입을 넓게 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하나님을 삶의 근원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돈이지위명예권세를 삶의 근원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희망을 크게 가지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이 있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절망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은 없습니다.

절망하여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좋으신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고 긍정적인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좋은 것을 기대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채워질 것을 기다리면서 축복 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 및 헌금 : 375장

기도 :

찬송: 543장

주기도문을 하므로 예배를 마침.


수고 하셨습니다.

주안에서 한 주간 모든 환난에서 영 육간에 승리하세요.


건강을 수칙 및 제안(Suggestion for health)

1. 비타민 C, B-12, D 와 함께 종합비타민도 같이 드세요. 면역력에 좋은 것입니다,

2. 물을 자주 드시고, 목안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드세요.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드세요.

좋은 소금 조금씩 드세요.

3. 공공장소에 외출은 가능한 자제한다.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를 할 때는 2M 거리를 두고 한다.

4.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한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5. 걷기나 적절한 운동을 한다.

6. 생강차나 꿀 계피 마늘, 양파, 사과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몸 안에서 온도를 높여 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2020년 3월 2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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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큰집이란?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교회에 그릇들입니다.

여러분은 금, , 질그릇, 나무 그릇 어떤 그릇입니까?

어떤 그릇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그릇을 깨끗케 하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합당한 그릇과 귀하게 쓰는 그릇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깨끗하고 정결한 그릇이 되어서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 성도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8월 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2.04.24 20:28

바벨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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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은 노아 홍수 이후에. 노아의 아들 중 함의 후손들이 살만한 장소를 찾아 이동하여

시날 평지정착하고. 서로 의논하기를 '이제 우리가 여기에 큰 도시를 건설하자,

견고한 성을 쌓고, 높은 탑도 세우자

그 탑이 하늘까지 닿게 하여 온 세상에 우리 이름을 내고, 다시는 흩어 지지 말자'고 하고

그들이 흙을 구워 벽돌을 만들어 탑을 쌓아 올라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혼란스럽게 만든 사건이다

들은 언어가 소통하지 못해 그 사역을 중지하고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래서 그곳 이름이 바벨이라고 불려 진 것입니다

바벨이라는 말은 혼동의 뜻. 말이 서로 통하지 않은 비극은 바벨탑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인간의 악한 야망의 결과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반역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교훈 해주고 있다


22년 4월 2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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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는 정탐꾼들에게 목적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난 후에 가나안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고 명령한 것입니다그러나


10명의 정탐꾼들은 믿음 없는 눈으로 보고 가나안 땅을 정탐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믿음 없는 눈으로 정탐한 결과 불 신앙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믿음의 사람이 되어

믿음의 씨앗을 심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안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허락하신 축복의 땅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기 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7월 1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08.13 06:04

성도가 힘써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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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살고 있던 바울의 삶입니다

그는 지막의 순간을 기다리면서 비장한 각오로 삶을 살아가면서 

사도바울은 후배 디모데에게 힘써 일할 것들을 권면합니다. 

사도 바울의 마지막 권면은 예수님의 재림과 하나님의 나라 왕국 건설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과 하나님의 나라는 성도들의 궁극적인 소망인 것이다.

도의 소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재림의 소망을 포기하거나 

쳐서는 안 되는 성도의 귀한 일들입니다

성도가 힘써야 할 일은 항상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며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라고 한 말씀대로 사는 일들입니다.

도가 힘써야 할 일에 성숙한 삶을 사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3년       8월     13일

뉴    욕        한  신     교    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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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40일간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의 보고입니다.

열두 명의 정탐한 결과 보고가 2가지로 나누어졌습니다.

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의 보고와 10명 정탐꾼의 믿음 없는 보고입니다.

성도는 무엇을 보느냐무슨 소리를 듣고 사느냐,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 가 알면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가 세상을 살면서도 보는 것을 잘 보고듣는 소리도 잘 듣고,

우리가 가는 목적지를 확실히 알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위해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만 합니다,


2022년 7월 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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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는 행복합니다.

그러나 실패자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리고 믿음생활에도서도 승리자가 되어야 만 행복 자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로운 마음과 소망을 가지고

노예 생활하던 애굽의 삶을 청산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하여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출발한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만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출애굽 1세는 모두 광야에서 엎드러져 죽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 방황하는 삶을 살다가

그중 많은 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엎드려져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엎드려짐을 당하리라곤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삶을 광야 같은 삶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엎드려져 실패자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면

승리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승리자의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순종하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민14:22-24

영광애굽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의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늘 불평하며 불순종의 길을 선택을 함으로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엎드려짐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아무리 힘들고,

거친 광야 같은 길을 걸어간다고 하드라도

끝까지 믿음 줄을 굳게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인내하며 끝까지 하나님이 가라하신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하나님만 좇아 살 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승리자가 됩니다.

왕상8: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 삶을 살았다면

결코 광야에서 불행하게 엎드려짐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성경은 우리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순종하는 자로 보십니다. 그리고

순종하는 사람을 기쁘게 여기십니다.

복을 주십니다.

늘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과 저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가되어서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는 은혜로 사는 길을 성경은 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실천에 옮기는 성도가 승리자가 도리수가 있습니다.

리 모두가 영원한 축복과 안식의 땅을 기업으로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승리자가 최후에 행복자이다.


우리 모두가 최후에 행복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2월 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4.12.15 07:07

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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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수백 년을 기다리면서 살았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희망의 삶은 수많은 외침과 수난 속에서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된 것입니다.

 

때가 차서 막상 주님이 오시는 던 때에는 모두들 한결 같이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줄을 거의 모두가 잊고 살았던 시대입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베들레헴과 같이 오늘도 여전히 주님을 영접치 못하고 있는 오늘 세상의 모습입니다.

예수님 오신 그 당시에도 소수의 사람은 놀랍게도 오시는 주님을 알아보았습니다.

 

1.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맞이하는데 깨여 준비하며 살아야 복 있는 사람입니다.

깨어 준비하며 복 있는 삶이란?

성령 충만하여 깨어 삶을 사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2. 성령 충만한 사람은 영적인 잠에서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3. 성령 충만한 사람은 자녀가 축복을 받습니다.

 

4. 성령 충만한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엘리사벳은 무엇이 진정으로 복된 것인지 알았습니다.

엄청난 소식과 충격 가운데 있는 마리아를 격려하고 견고히 세우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

그 힘은 성령 충만함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엘리사벳 처럼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서 오직 예수님의 성탄을 바로 세우는 절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1215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07.31 06:07

하나님께 드린 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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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은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나고 나서예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단과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는 날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렸습니다.

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은 구별되게자원하고지정된 장소에서 드려야 만 합니다.

나님께 드릴 때에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주저하겠습니까?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은 단순히 물질만 의미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재능시간지식건강 등 모두가 예물이 될 수 가 있습니다.

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거룩한 삶을 노력하고 있습니까?

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일과 봉사를 하는 일에 자원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드림의 삶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


2023년 7월 2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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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 주일 유래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할 당시에 

메시야로 개선하는 왕처럼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흔든 데서 유래가 되어 종려 주일 이라함.


 종려 주일에 서로마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수난사를 낭독함으로 '고난 주일'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속의 십자가 사역을 감당하셨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생과 겸손하신 주님께 감사하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쓰시겠다고 시면

리의 모든 것 다 쓰임을 받도록 내어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4월 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1.12.18 11:14

성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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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아기 예수님께 찾아와서 경배하는 말씀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께 경배하는 모습 속에서

오늘 우리가 성탄을 잘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탄 준비는 

1. 성경을 바로 알고. 2.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3. 기쁨으로 준비하며 4. 경배하며 .

5. 순종하며 성탄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는 예수님의 성탄을 잘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에게 은혜와 평화가 넘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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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고.

아담이 홀로 지내는 것을 보시고 가정을 창조하셨습니다.


가정은 천국의 모형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정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가정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것은 행복하게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통해 행복한 인생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가정은 서로 돕는 배필로 살아야 행복 자입니다.

믿음의 가정이 될 때에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삶과 가정에 위기 때마다 기도하며 답을 받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다.


우리 모두의 가정이 행복한 삶을 사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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