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글로바와 다른 한 명의 제자와 함께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동행하며, 대화를 나누며, 함께했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글로바와 다른제자는 여행이 끝날 무렵에야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영의 눈이 닫히면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
영의 눈이 열리면 예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도가 영적인 눈이 열린 자로 삶을 살 때에 행복자이다.
그리스도인의 증인으로서 사명자의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2021년 4월 11일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