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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2021.04.19 10:30

믿음의 흔적(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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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다니시는 곳마다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흔적은 평안과 성령을 받으라고 축복하셨습니다.


믿음의     흔적은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 주님을   맞이하는    준비하는   신앙이다.

* 믿음의 성도의 삶은 복음 전파하는 자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순종의 삶이다.

부활의 주님을 쫓아가는 삶이며.

복음을 심어 영생을 거두는 일을 위해 살아아 합니다.

성도의 삶은 부활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생에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

재림의 예수님이 오실 때에 주실 면류관의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1년 4월 18일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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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의 삶은 믿음의 안목으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조상인 이삭은 에서와 야곱의 쌍둥이 형제 아들을 두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같은 형제이지만 사는 삶 과 서로가 보는 안목이 대조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에서에게 우선 중요한 것은 허기를 채우는 것이었고

서는 눈에 보이는 팥죽 한 그릇을 귀하게 여기며 

장자의 명분을 팔았습니다.

야곱은 조용한 사람으로 장막에 거주하기를 좋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귀하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에서와 야곱의 삶의 결과가 장자의 축복을 받는 자와

주어진 장자의 축복을 빼앗기는 자가 된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처럼 믿음의 안목으로 사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6월 1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1.04.26 09:21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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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삶에도 올라갈 때, 내려갈 때. 멈출 때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어도 가라는 말씀에 순종했고

이삭을 제물로 받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순종을 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올라가는 때와 내려가는 때 그리고 멈추고 머무르는 때가 

아브라함의 삶과 똑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힘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함면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 따라 믿음의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4월 2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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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40일간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의 보고입니다.

열두 명의 정탐한 결과 보고가 2가지로 나누어졌습니다.

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의 보고와 10명 정탐꾼의 믿음 없는 보고입니다.

성도는 무엇을 보느냐무슨 소리를 듣고 사느냐,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 가 알면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가 세상을 살면서도 보는 것을 잘 보고듣는 소리도 잘 듣고,

우리가 가는 목적지를 확실히 알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위해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만 합니다,


2022년 7월 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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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하여 열두 명의 각 지파 족장들을 파송했습니다

정탐꾼들은 동일한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들이 정탐하고, 보고 얻은 결론은 정반대의 두 가지 견해로 나뉘었습니다.


렙과    여호수아는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라고 보고하였습니다.

13:33 정탐꾼 10명은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믿음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불 신앙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생각하면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6월 2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4.02.11 07:05

믿음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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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11:1에서 믿음의 정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 즉 신앙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본문은 모세가 믿음으로 출생하고 믿음으로 자란 모세는 소속을 전속했습니다.

그리고 주권도, 소망도 바꾸었습니다.

1. 믿음은 거절의 결단입니다.(11:24)

2. 믿음은 선택의 결단입니다.(11:25)

3. 믿음은 가치평가의 결단입니다.(11:26)

4. 믿음은 출발의 결단입니다.(11:27)

5. 믿음은 가능성의 결단입니다.(11:29)

오늘 우리 모두가 믿음의 결단자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211

 

뉴욕 한신 침례교회

정태진 목사


2023.05.22 08:01

믿음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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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가나의 혼인 잔치 집에 초대를 받으셨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 집에서는 오랫동안 철저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준비를 하였지만 혼인 잔치 중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중 어려운 위기 속에 있는 문제를 해결 해주셨습니다

물을 가지고 포도주를 만든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가 삶을 아무리 계획하고준비를 해도 그대로 되어 지지 않고

많은 것을 저축한다고 하더라도

가나의 혼인 잔치집의 포도주가 떨어지는 문제는 늘 발생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믿는 가정이되어서

모든 문제를 해결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5월 1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1.06.29 10:10

믿음 안에서 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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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의 신앙 고백입니다.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은

 1)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 삶입니다,

 2) 예수님의 손에 인도되어 사는 삶이며,

 3)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가 믿음 안에 거하는 자입니다.


우리 모두가 믿음 안에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6월 2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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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사실이 우리 믿음의 중심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름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를 복음 전파의 종으로 삼으시려

이적과 기사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진실로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표적이 나타나

많은 영혼을 구하는 능력 있는 사자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2022년 2월 27일


뉴욕한신침례교회

김순남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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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야를 기다리며 수 백년을 살았던 민족이다. 그 민족들은

시아를 기다리는 희망의 삶이 수많은 외침, 고난 속에서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되었다.

막상 때가 되어 메시야 이신 예수님이 오시 던 때에는 모두가 한 결 같이

영적인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수님이 오시는 줄을 모두들 잊고 살았던 것입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베들레헴 사람들과 같이

오늘도 여전히 주님을 영접치 못하고 있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는 그 당시에도 소수의 사람은 놀랍게도 오시는 주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소수의 사람처럼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성도가 됩시다.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고백하는 자들처럼

뜨겁게 예수님을 영접하며 복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1217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12.24 06:58

목자들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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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들의 행동과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는 천사들의 대화와

수많은 늘의 사가 찬양하는 모습으로부터 

예수님의 탄생 중요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 목자들은 밤중에도 들판에서 양을 지키는 자입니다.

* 목자들은 소외된 자들입니다.

* 목자들은 베들레헴까지 찾아가는 행동을 옮기는 자들입니다.

* 목자들은 아기 예수님께 경배한 신앙의 사람들입니다.

목자들은 기쁜 소식을 듣고 즉시 행동에 옳기는 신앙이었습니다.

우리도 목자와 같이 행동에 옳기는 신앙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12월 24일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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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만남의 주관자는 누구일까?


모든 만남의 주관자이신 분이 세상의 역사를 이루신다.

만남을 통해서 선교구원평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만남의 주관자이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의 전이라고 말합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만남을 주선하여 복음이 세계로 확산됨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만남을 헛되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만남이 복이고,

 만남이 축복입니다.


우리 자신이 성령께서 주선하시는 만남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2월 20일


뉴욕 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2023.05.01 06:19

모든 것이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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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구란? 본능적으로 갈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자고 싶어 하는 욕구, 먹고 싶어 하는 욕구, 명예의 욕구,

가지고 싶어 하는 욕구 -등이 있다.

사람은 자기가 갈구하는 욕구를 다 채울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람들이 자기의 노력으로 재물과 권세,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 앞에 가는 날은 빈손의 인생 삶입니다.

사람들이 우리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면

든 것이 헛된 삶입니다

인간의 참된 행복은 예수 안에서 사는 삶만 헛되지 않고 영원한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4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15.12.26 20:48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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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5년에 미국에 도착하여 이민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에서의 첫 번째 성탄절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하며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즐겁게 경배하며 축하하는 분위기가

어디에 가든지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해가 거듭하면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Happy Holiday이라는 말로 바꾸어졌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가

해피 할라데이로 바꾸어진 것은 통탄해야 할 일들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이 사라져가는 현실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고 살면 안 되는

현실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즐거운’이라는 단어와 ‘그리스도’라는 말과 함께 ‘경배’가 합쳐진 합성어인 것입니다.


즉 즐겁게 그리스도를 경배한다는 뜻입니다.


세상과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께 경배하며

예물을 드리는 것은 마땅히 행해야 할 우리의 사명입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기 예수님께만 경배를 한 것입니다.


아기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신 분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가 경배의 대상인 것입니다.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알고 그리스도께만 경배를 해야 합니다.


즐겁게 그리스도를 경배가 없는 성탄절을 보낸다면

성탄의 진정한 그 핵심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오직 성도들은 성탄절에 누가 경배의 대상인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바로 알고, 헛된 성탄절을 보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치며 온 세상이 즐겁게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고 경배하는 성탄 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한신 교회

 장 길 준  목사


2024.03.18 08:07

말세 성도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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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에 일어날 일을 미리 예비하면 위기는 최상의 것을 만드는 기회가 되고

마땅히 할 일을 미루면 고통을 면치 못할 불행의 씨앗이 된다.

오늘 본문 7절에 만물에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말세가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초세는 천지창조에서 노아홍수까지,

중세는 노아 홍수 심판에서 침례 요한까지

말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까지로 분류 할 수 있다.

베드로가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인 본문 7절에서

만물의 마지막이 때라고 했을 때는 일세기 초엽이었다.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2024년은 말세지말 임을

묵시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함으로 능력을 힘입자. (7절하반절)

2. 서로 뜨겁게 사랑함으로 행복하게 살자. (8)

3. 즐거운 마음으로 대접함으로 화목하게 삽시다. (9)

4.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함으로 축복을 누리자. (10)

 

2024317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4.04.14 06:04

다시 사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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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슬픔에 잠기게 되면 모두가 슬프게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마리아와 제자들이 죽은 예수님을 찾은 것입니다.

 

그들이 죽은 예수를 찾을 것이 아니라 다시 사신 예수님을 찾아야 마땅한 일입니다.

죽은 예수님을 은 이유는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와 제자들이 은 예수를 찾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죽은 예수님을 찾지 말고, 시 사신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사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다시 사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사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414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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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 605년 바베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유다를 침공하고

많은 유대인을 포로로 끌고 갑니다

포로로 끌려 갈 그때에 다니엘은 15세된 나이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다니엘은 자기를 끌고 온 나라 바벨론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니엘은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고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역전의 삶을 살았습니다.

다니엘의 역전 삶에 비결은 무엇인가?

1. 철저한 자기 관리를 잘하며. 2.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며.

3.성전 중심의 생활을 하며. 4.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다니엘의 역전의 삶과 같이 살아

영 육간에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319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01.16 07:57

다니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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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신앙의 절개를 지킨 사람입니다.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를 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그리고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어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살아나온 이적의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포로로써 잡혀간 사람이지만 그 잡혀간 나라의 왕에 다음 지위에 오른 총리가 되었습니다.

리 모두가 다니엘처럼 하나님께 기도의 사람이 다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3년 1월 1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02.06 12:45

다니엘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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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신 바벨론 제국의 다리오 왕에게 인정과 신임을 받았던 사람이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하며, 성실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니엘을 시기하는 무리들로 인해서 잘 못한 일도 없이 고난을 당한 것입니다.

니엘은 시기하는 무리로 인해서 사자 굴에 던져지는 고난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엘의 고난은 시기의 고난, 미움의 고난, 죽음의 위협의 고난을 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도 때로는 예수님 때문에 고난과 시련을 당합니다.

도들에게도 고난을 당할 이유가 없는 데 고난을 당하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다니엘이 받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교훈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2월 22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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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가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고 소리를 질러 슬피 울며 탄식을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기회가 지나가고 나서 늦은 후회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회개를 해야만 합니다.

에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가 지나고 나서 대성 통곡을 한 것입니다.

좀 더 일찍 회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은 에서의 삶이었습니다.

늦기 전에 회개할 때에 지혜로운 자의 삶을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성도의 삶이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6월 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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