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다니시는 곳마다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흔적은 평안과 성령을 받으라고 축복하셨습니다.
믿음의 흔적은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 주님을 맞이하는 준비하는 신앙이다.
* 믿음의 성도의 삶은 복음 전파하는 자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순종의 삶이다.
부활의 주님을 쫓아가는 삶이며.
복음을 심어 영생을 거두는 일을 위해 살아아 합니다.
성도의 삶은 부활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생에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
재림의 예수님이 오실 때에 주실 면류관의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1년 4월 18일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