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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2021.04.19 10:30

믿음의 흔적(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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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다니시는 곳마다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흔적은 평안과 성령을 받으라고 축복하셨습니다.


믿음의     흔적은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 주님을   맞이하는    준비하는   신앙이다.

* 믿음의 성도의 삶은 복음 전파하는 자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순종의 삶이다.

부활의 주님을 쫓아가는 삶이며.

복음을 심어 영생을 거두는 일을 위해 살아아 합니다.

성도의 삶은 부활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생에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

재림의 예수님이 오실 때에 주실 면류관의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1년 4월 18일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2023.07.31 06:07

하나님께 드린 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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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은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나고 나서예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단과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는 날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렸습니다.

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은 구별되게자원하고지정된 장소에서 드려야 만 합니다.

나님께 드릴 때에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주저하겠습니까?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은 단순히 물질만 의미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재능시간지식건강 등 모두가 예물이 될 수 가 있습니다.

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거룩한 삶을 노력하고 있습니까?

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일과 봉사를 하는 일에 자원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드림의 삶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


2023년 7월 2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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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한해를 생각해 보면

코로나 19로 인해 다들 힘들고 숨 가쁘게 열심히 달려온 한해였고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한해를 정리해 보면 힘들었지만

우리의 삶이 끝나지 않았고,

              크게 아프지 않았고,       


오늘도 호흡을 하며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마지한 것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소망의 2021년 새해를 기다리면서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 것을 기대해 보하니

정말 감사할 일이 많을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직 감사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감사하고 행복한 삶이었음을 고백하면서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다면 앞으로 더욱 감사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2021년 새해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면서

이 땅에 속회 회복의 은혜가 임하여 영 육간에 승리의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2020년 12월 31일

새해를 바라보면서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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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큰집이란?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교회에 그릇들입니다.

여러분은 금, , 질그릇, 나무 그릇 어떤 그릇입니까?

어떤 그릇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그릇을 깨끗케 하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합당한 그릇과 귀하게 쓰는 그릇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깨끗하고 정결한 그릇이 되어서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 성도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8월 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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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였습니다.

1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는 말씀을 보면 처음에는 성공적이었으나 

2절에서 유대인의 심한 반대와. 대적자들의 핍박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당하며 난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6-7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전도자인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을 당해 도망하여 다른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바울 사도는 로마 성도들에게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 살라고 권면합니다.

전도자인 바울과 바나바는 사나 죽으나 복음의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9월 25일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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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40일간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의 보고입니다.

열두 명의 정탐한 결과 보고가 2가지로 나누어졌습니다.

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의 보고와 10명 정탐꾼의 믿음 없는 보고입니다.

성도는 무엇을 보느냐무슨 소리를 듣고 사느냐,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 가 알면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가 세상을 살면서도 보는 것을 잘 보고듣는 소리도 잘 듣고,

우리가 가는 목적지를 확실히 알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위해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만 합니다,


2022년 7월 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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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하여 열두 명의 각 지파 족장들을 파송했습니다

정탐꾼들은 동일한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들이 정탐하고, 보고 얻은 결론은 정반대의 두 가지 견해로 나뉘었습니다.


렙과    여호수아는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라고 보고하였습니다.

13:33 정탐꾼 10명은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믿음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불 신앙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생각하면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6월 2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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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떠한 환경 가운데 살든지 기쁨이 있다는 것은

최고의 은혜이며, 최대의 행복이요, 엄청난 축복입니다.


1) 사람이 많이 가졌다고 부요 한 것이 아닙니다.

2)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한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3) 진정한 부요와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주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 최대의 행복입니다.

사람의 마음의 기쁨의 분량에 비례하는 법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5월 22일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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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사실이 우리 믿음의 중심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름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를 복음 전파의 종으로 삼으시려

이적과 기사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진실로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표적이 나타나

많은 영혼을 구하는 능력 있는 사자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2022년 2월 27일


뉴욕한신침례교회

김순남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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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축복으로 가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정은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행복한 가정은 믿음의 가정이고, 삶의 위기 때 마다 기도하며.

로가 돕고, 세워 가면서 식구들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것을

보이면 원망과 불평 대신 서로 도우며, 채워주며, 격려하며

돕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5월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의 위기 때 마다 가정식구가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며

어떤 위기에서도 승리하는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5월 1일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2024.10.13 06:22

불의한 빌라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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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이름의 뜻은 창을 가진 자이며

그는 유대의 5대 총독으로 임명을 받은 자며

그는 대제장과 장도들이 결박하여 넘겨준 예수님을 심문하여 십자가에 처형한 재판관이다. 

빌라도가 유대 총독으로 10년간 재직하다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아

로마 황제의 소환을 받아 A.D 41년 경 로마 3대 황제 칼리굴라에게 사형언도를 받고

는 자살하여 죽었다그의 성격은 잔인하며뇌물을 좋아 하며

예수님께서 무죄임을 알고도 상관하지 않겠다고 물을 가져다가 손을 씻고서 

민요를 려워서 사형을 선고한 자다,

예수님의 무덤을 군사로 지키게 한 자이며 옳고 그릇에 상관하지 않고 

모든 일에 자기 주관과 자신의 양심과 이성에 반대되는 판결을 한 자 이다.

빌라도처럼 불의한 삶을 살지 말고 참다운 용기와 분별력 있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10월 1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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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선교 주일 예배로 드리면서 리가 생각해 볼 일 무엇인가?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를 해야 하는가?

리가 왜 선교를 해야 하는가를 바로 알아야만 른 선교를 할 수가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가 선교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 때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교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와 성도가 될 수가 있습니다.

리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으로 선교에 동참하는 삶과

하늘 상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310

 

뉴욕 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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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부르시며 아담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담은  내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다고 말합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나는 어떠할까요?


렐루야하며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하고 응답할 것인가 아니면

아담처럼 무서워서 하나님의 낯을 피하는 자일까생각해보는

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쉬지 않고 나에게 말씀하시며. 나를 찾으십니다

그리고 영육간의 눈과 귀가 열린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8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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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노아의 세 아들 중에 셈의 후손이며 데라의 아들로 태어나서

우상이 만연한 땅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나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요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역대하 20:7절에서 선지자라고 칭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이사야 41:8절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벗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실수와 과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대한 신실한 믿음과

절대적인 순종 자세를 가졌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의 모범 신앙인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 받아 믿음의 조상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8월 21일 


뉴욕 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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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는 분입니다그러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사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은 의인을 가리킨다. 


16:9, 10:23 빈은 사람의 걸음은 의인의 생활 방식과 삶의 과정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모든 삶의 과정에 개입하셔서 지도와 인도하십니다.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크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발걸음에 순종하면 구원 받는 승리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순종하며 사는 성도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6월 19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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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함은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판하겠다는 말을 듣고 

롯과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는 도고 (다른 사람을 위해 드리는 기도) 이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대면하는 기도입니다.

아브라함은 겸손한 기도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기도하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있는 자가 되어서 

우리의 기도도 하나님께 응답 받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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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에녹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녹의 이름의 뜻 : 1)  순종 자,  2) 새집을 공식으로 열다.  3) 봉 헌 자이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올라간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았으며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 나라에 천국에 들어간 축복 자가 되었습니다.


에녹은 장차 천국에 들어 갈 성도의 모형이 된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에녹과 같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 합니다.


동행했다것은 1) 마음이 일치가 되다 의 뜻입니다.

                     2) 마음을 같이하며 같은 길을 가는 것.

                     3)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하며 하나님의 지배를 받은 다는 것입니다

.

에녹은 하나님과 마음이 일치 되어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어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22절 에녹은 무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을 앞세우는 삶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감찰 하에 살아가는 삶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 삶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사는 한 해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한신 교회

장 길 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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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환상을 통해서 세상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무법천지인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악이 선을 이기는 세상과 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같이 생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섭리하시고 계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세상을 주관하시고 심판을 하신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세상의 역사를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섭리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 믿음을 지켜 하늘의 상급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2월 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2.02.07 09:40

은혜를 받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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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길이라고 해서 다 같은 길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는 인도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는 도로가 있어야 하며.

는 바다 위에 항해하는 수로가. 비행기는 항로라는 길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천국 가는 인생길에 기도라고 하는 길이 필요합니다.

도는 기도를 통해서만 인생의 종착역인 천국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1. 은혜를 받고,

2.세상에서 승리하고.

3.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4. 영혼이 능력을 받습니다.

기도하며 은혜 받는 길에서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2월 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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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글로바와 다른 한 명의 제자와 함께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동행하며, 대화를 나누며, 함께했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글로바와 다른제자는 여행이 끝날 무렵에야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영의 눈이 닫히면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


영의 눈이 열리면 예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도가 영적인 눈이 열린 자로 삶을 살 때에 행복자이다.


그리스도인의 증인으로서 사명자의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2021년 4월 11일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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