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의 반대말이 빛이다. 성경의 빛은 하나님의 현존하심과

의로운 역사의 상징으로서 빛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는 빛입니다. 빛은 사람이 창조 이전에 빛을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했습니다. 성경은 빛의 진리을 말하고, 선한 것과 구속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빛이라고 말합니다. 어두움은 잘못된 것과 악한 것. 그리고

사탄의 역사를 어두움이라고 말하고.

성경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도는 선한 행실 빛, 사랑의 빛,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9월 1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