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 으로 2개월 휴가를 얻어서
한국및 태국 선교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5월 16일-21일까지 태국 박영성 선교사님 사역지를 방문하였고.
한국에서 태국 선교지에 가는데 5월 16일 오전 10시 20분에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홍콩 공항에 도착하여 3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태국 방콕가는 비행기를 타고 오후15시 50분에 방콕에 도착하여 2시간 기다렸다가
오후 17시 55분에 테국방콕에서 취앙라이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21시 20분에 취앙라이 선교지에 도착하여 산족 마을에가서 휴식을 하다.
17일에 산족 마을 교회 당에서
예베및 산족 마을에 사는 교인이 결혼하는 예식에 참석하여
결혼식 축사및 잔치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한 것은 온 동네 사람들이 결혼식에 참석하여
결혼을 축하를 하며. 선물도 주고,
결혼하는 신부 신랑에게 축하의 덕담을 하며
결혼 예식에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진행되는 모습 참으로 인상적인 결혼식이었다.
결혼식이 마친 후에 식탁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천국의 잔치를 보는 모습과 같왔습니다
산족 마을 교회 모인 성도
산족 마을 결혼식 신랑 신부
산족마을 결혼식 축사하는 사진
결혼식 후 잔치 음식 먹는 사진
태국과 미안마 그리고 라오스 접경지역
박영성 선교님 현지인 교회 예배 찬양하는 모습
방콕시내에 있는 박선교사님 편지인 교회 사진
박선교사님께서는 취앙라이 산족마을 선교와 방콕 시내 현지인 교회 사역을 하시면서
산족 마을에 자녀들 데려다가 학교를 보내면서
이세대 약육을 위해서 12명 정도를 합숙생활을 하고
그들의 생활을 책임을 지고 돕는 사역을 감당하며 수고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선교에 손길을 기다리는 곳에 손을 펼쳐
선교 사역에 돕고자하는 소망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