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 지라는 말이 무엇인가? 하면 엡4:13-16 바울을 사도은 말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 자랄 지라는 말은 사람, 동물, 식물 등이 자라서 커지는 것을 뜻을 말합니다.
* 자녀가 하루하루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합니다.
사업이 번창하고 성장하면 삶이 행복합니다.
성장과 삶의 변화를 통해서 삶에 새 힘이 생기게 됩니다.
* 영적 믿음의 성장이란?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영적인 믿음의 성장은 죽어 있는 믿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믿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믿음 생활이란?
늘 하나님께 향한 마음으로 날마다 가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생활을 할 때에 삶에 활력이 생기입니다.
성도들의 성장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합니까?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성도의 신앙의 목표는 예수님 삶을 본받은 삶까지 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의 믿음의 목표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삶의 목표는 돈이 아닙니다, 무병장수도 아니고요, 육신의 편안함이나 세상의 승리도 아닙니다.
성도의 말과 행동과 인격이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성장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 가있습니까?
1. 신앙 성장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엡4:11-13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 13절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은사와 직분을 주어 봉사하며 함께 성장하도록 하셨습니다.
성도들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보고 격려하며 성장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2) 힘든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면 나도 성장하고 상대방도 성장할 것입니다.
힘들 때 하나님 만 바라보고 살면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가 함께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한신 교회 믿음의 공동체가 회복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성도의 각자의 신앙이 자라야 합니다.
엡4:17-24절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성도의 신앙은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삶에 적용하며, 실천하며 살아야 신앙이 성장합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배웠으면, 깨닫고 그것으로 마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듣고, 공부하고, 배우고 깨닫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성장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과 믿음을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줄 수 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나와 직접적인 관계로 이루며 살 때에 성장하는 것입니다.
엡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성경은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말합니다.
육신의 몸을 입은 우리 안에는 새 사람과 옛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새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가까이 가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우리 안의 새 생명이며 새사람인 것입니다.
옛 사람은 구습을 쫓아 하나님 없이 살아가던 옛 모습을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끊임없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노력을 하라고 명령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부족합니다.
약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과 힘든 고난, 스트레스 받고나면, 마음이 헤이해질 때,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어디로 도망가고 싶고 어디로 숨고 싶은 마음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음란일로, 괘락으로, 먹는 것으로, TV, 핸드폰으로 피하고 숨기도 합니다.
이러한 때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성도는 하나님께 마음을 향해야 합니다.
2) 성도는 하나님을 찾아가야 합니다.
3) 성도는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향한 마음을 가질 때에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될 수가가 있습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님을 의지하고 내 육적인 것과 싸워야 승리해야 합니다.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1)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생명을 날마다 입으며 성장해야 합니다.
2) 믿음에 나의 경건생활을 점검하여 버릴 것을 버리고 좋은 것은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3) 악한 사탄의 유혹과 시험에서 승리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장하는 삶을 통해서 교회와 개인의 신앙이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성도와 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