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2:1-19 말씀은 믿음의 조상의 절정의 단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고
최종적으로 언약을 확증하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22:1 “내가 여기 있나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종이 주인에게 응답하듯이 대답을 합니다.
창22:2 “모리아 땅”
역대하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 역대기에서는 모리아 땅을 예루살렘의 선전 지역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창22:3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아브라함은 즉각적인 순종하는 신앙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의 특정입니다.
창22:4 “제 삼일에” 짧은 여행을 의미합니다.
창22:9 “이삭을 결박하여” 이삭은 여기서 그리스도의 모형이 도니다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22:11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이름을 반복하여 부르시는 것은 다급함을 의미한다.
창22:13 “대신하여”
한 생명을 위하여 다른 생명이 대속의 제물로 드려지는 것이
성경에서 처음 언급한 말씀입니다.
창22:14 “여호와의 산” 이스라엘 왕정 시대에 이것은 예루살렘의 성전이 있던
시온산을 가리키며. 준비되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대를 채우신 것을 이렇게 찬양합니다.
창22:16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맹세 할 수 있는 더 큰 이름은 없다
히 6: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창22:17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왕상4:20 솔로몬의 통치 때에 성취되었다
성문 한 도시 성문을 차지하는 것은 성 자체를 정복하는 것에 해당한다.
칼빈은 말하기를 “신앙이란 눈을 감고 귀를 기울 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여호와 이레 신앙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조상하면 두말 할 것 없이 아브라함을 말합니다.
그것은 여호와 이레 신앙을 소유하였기 때문이다.
1. 여호와 이레의 신앙은 순종을 뜻합니다.
여호와 이레 신앙은 나 본위의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며, 항상 하나님께 순종만이 뒤따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니요가 없습니다.
글세요, 부정사도, 의문사도 없습니다.
언제나 예만 있는 순종으로 일관된 신앙입니다.
나는 어떤가?
우리의 생각에 하나님을 끌어들이는 이기적인 신앙은 없는가?
환난을 당하면 하나님을 찾고
평안하면 외면하는 경우는 없는가?
어떠한 경우에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이 바람직한 여호와 이레 신앙입니다.
2. 여호와 이레의 신앙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받치라는 말씀입니다.
번제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죽이되 양을 각을 떠서 받치라고 합니다.
어처구니없는 상황입니다.
모리아산을 향하던 중에 아들 이삭에게 질문을 받습니다.
불과 나무는 있는데 왜 어린양이 없느냐”고 아들이삭의 질문입니다.
그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시리라”했다.
아브라함은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의 사람이다.
이해타산 없이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여호와 이레의 신앙은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서 거두시고 처리하신다고 맡기는 것입니다.
신앙은 끝까지 여호와 이레의 신앙으로 일관 할 때에
과연 모리아산 꼭대기에 올라가 보니 이삭 대신 한 수양이 수풀에 걸려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
* 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들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여호와 이레 신앙은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준비하시는 일은 완전하고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작도 우리가 하고 결과도 우리가 종결지으려고 서둘 때가 많습니다.
그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겸허한 자세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세상의 소리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가 중단되면 분별력이 흐려지고 만입니다.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서
여호와 이레 신앙과 축복을 받은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올 한해 아브라함처럼 여호와 이레 신앙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