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송년 감사 주일 보내면서 감사의 조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2024년 한해를 감사하면서 새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12월 29일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의 세월을 뒤돌아보니 삶의 시간의 날들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1년의 삶은 감사와 감격의 시간과 너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4월 25일은 저의 삶의 절대 절명한 위기의 날이었습니다.
그것은 지난 제가 2008년 3월 10일 신장 암 3기로 수술하고 후 회복을 받아서
지난 16년 이라는 세월을 삶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몸 신장 오른 쪽에 다시 재발하여 또 신장암 3기로 판정을 받고
2024년 4월 25일에 다시 개복 수술을 하여
오른쪽 신장을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저에게 삶의 큰 위기의 순간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의 삶을 다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교회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은 도와 주셨습니다.
교회 개스 빌이 일년 평균 월 $ 150불 정도 나오는 청구서 빌이
한달에 $5,500 청구 되었다 교회로서 그 많은 돈을 낼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청구서 빌을 해결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신 방법은 저의 교회 개스 관이 누스 되어서
개스 회사의 과실로 판정이 되어서 교회재정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2025년 새해를 주신 다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며
새해를 맞이하고 자 합니다.
크게 교회 문제와 개인의 건강문제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 남은 삶을 서로 용서하며 살면서, 서로 사랑하며, 감사하면서, 예배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2025년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살고자 합니다.
삶의 고비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해주실 것을 소망하면서........
2024년 12월 29일
송년 감사 주일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