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면서 빈손 들고 태어났으며.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여러 가지 환경 가운데 웃으면서 살기도 하고,
때로는 울면서 사는 삶이 계속되어지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들의 삶은 마음 편하게 지내기 힘든 삶입니다.
지난 4월 한 달의 삶을 회상해 보면 무척 힘든 시기였습니다.
저의 개인 적인 건강 문제로 2008년도 신장 종양 수술하고, 15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지난 4월 1일 CT 검사에 다시 종양이 생겨서 제거 수술을 하게 되어 4월 25일에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는 순간에 힘든 순간들은 사라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행복한 삶의 순간이 되었습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은헤로 삶을 살면 행복한 성도가 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면서 최후의 승리자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4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