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욥기1-16장

(범위: 욥1-7장)

1. 욥이 재앙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세 친구들은 누구인가요? (욥   장   절)

2. 욥이 자신의 고통스러움을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무엇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라고 표현하였나요? (욥   장   절)

3. 엘리바스의 말 가운데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무엇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고 하였나요? (욥   장   절)

4. 욥은 자신이 현재 당하고 있는 모습을 “내 살에는 무엇이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라고 표현하였나요? (욥   장   절)

(범위: 욥8-16장)

5. 욥은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무엇을 만드셨으며”라고 하였나요?

(욥   장   절)

6. 욥은 “주의 날이 어찌 사람의 날과 같으며 무엇이 어찌 인생의 해와 같기로 나의 허물을 찾으시며 나의 죄를 들추어내시나이까” 하였나요? (욥   장   절)

7. 욥은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무엇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고 하였나요? (욥   장   절)

8. 욥은 그 친구들을 항해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무엇이니라”고 하였나요? (욥   장   절)

9.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그는 ( 1 )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 2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요? (욥   장   절)

10. 욥의 고백 가운데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누가 높은 데 계시니라”고 하였나요? (욥   장   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욥7: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