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살면서 자기가 걸어온 삶의 흔적을 남기면서 살아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평안할지어다 말씀을 하시면서 평안의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축복하시면서 성령의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성도가 남기여야 할 흔적이 무엇입니까?
* 십자가의 흔적. * 부활의 흔적 * 재림의 흔적 가져야 합니다.
좋은 흔적을 남기며 살다가 주님 앞에 설 때에 칭찬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재림의 주님이 오셔서 주실 면류관의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4년 4월 21일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