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히11:1에서 믿음의 정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 즉 신앙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본문은 모세가 믿음으로 출생하고 믿음으로 자란 모세는 소속을 전속했습니다.
그리고 주권도, 소망도 바꾸었습니다.
1. 믿음은 거절의 결단입니다.(히11:24)
2. 믿음은 선택의 결단입니다.(히11:25)
3. 믿음은 가치평가의 결단입니다.(히11:26)
4. 믿음은 출발의 결단입니다.(히11:27)
5. 믿음은 가능성의 결단입니다.(히11:29)
오늘 우리 모두가 믿음의 결단자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2월 11일
뉴욕 한신 침례교회
정태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