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2: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사람이 산다는 것은 누구나 다 똑 같은 삶입니다.
올라가는 때가 있고, 또 내려가는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멈추고, 머무르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이러한 삶을 통해서 울기도하며. 웃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생의 삶입니다.
본문은 아브라함의 삶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삶에도 내려가고, 멈물고, 올라가고 하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아브라함도 기복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삶처럼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1월 2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