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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야를 기다리며 수 백년을 살았던 민족이다. 그 민족들은

시아를 기다리는 희망의 삶이 수많은 외침, 고난 속에서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되었다.

막상 때가 되어 메시야 이신 예수님이 오시 던 때에는 모두가 한 결 같이

영적인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수님이 오시는 줄을 모두들 잊고 살았던 것입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베들레헴 사람들과 같이

오늘도 여전히 주님을 영접치 못하고 있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는 그 당시에도 소수의 사람은 놀랍게도 오시는 주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소수의 사람처럼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성도가 됩시다.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고백하는 자들처럼

뜨겁게 예수님을 영접하며 복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1217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