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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28

오묘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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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는 우리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일로 가득하다.

우리에게 미래 일을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

또 발생한 모든 사건을 우리가 다 해석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하여

다 이해한 다음 하나님 따르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감사하고 따르기를 원하신다.

지금은 거울과 같이 희미하지만 얼마간 지나면

우리는 그때에 발생한 사건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고

그때는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일임을 알고

오히려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찬송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