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살고 있던 바울의 삶입니다.
그는 마지막의 순간을 기다리면서 비장한 각오로 삶을 살아가면서
사도바울은 후배 디모데에게 힘써 일할 것들을 권면합니다.
사도 바울의 마지막 권면은 예수님의 재림과 하나님의 나라 왕국 건설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과 하나님의 나라는 성도들의 궁극적인 소망인 것이다.
성도의 소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재림의 소망을 포기하거나
놓쳐서는 안 되는 성도의 귀한 일들입니다.
성도가 힘써야 할 일은 항상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며.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라고 한 말씀대로 사는 일들입니다.
성도가 힘써야 할 일에 성숙한 삶을 사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3년 8월 13일
뉴 욕 한 신 교 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