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사람들과 첫 번째 전쟁은 아랏 왕이 이스라엘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을 처서 몇 사람을 사로잡은 것으로 시작됨.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서원하여 주께서 만일 이 백성을 내손에 넘기시면 내가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으로 전쟁에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거두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에서 승리가 자신들의 엄숙한 맹세에 대한 기도의 응답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임을 잊어버렸고. 5절에 이 하찮은 음식이라고 불평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모세를 거절하고 하늘로 부터 주신 양식을 무시하게 된 것입니다. 이결과로
하나님은 불뱀을 보내어 물려 죽게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의 죄를 고백하자.
하나님께서는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셨다.
뱀에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사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7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