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나름대로 자신이 신실하다고 생각하며 자랑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신실한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약속을 쉽게 합니다. 그러나 약속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실한 사람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 변함이 없으신 분,
언제나 동일하신 분, 불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에게 약속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복을 받으면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7월 2일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