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가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고 소리를 질러 슬피 울며 탄식을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기회가 지나가고 나서 늦은 후회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회개를 해야만 합니다.
에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가 지나고 나서 대성 통곡을 한 것입니다.
좀 더 일찍 회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은 에서의 삶이었습니다.
늦기 전에 회개할 때에 지혜로운 자의 삶을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성도의 삶이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6월 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