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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20:19

바벨 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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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2년 4월 24일 주일 설교
본문 창11:1-9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 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설교자 장길준 목사

바벨 탑 사건


바벨탑 사건은 노아 홍수가 있었던 이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40 주야가 비가 내려 다 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 무서웠던 노아의 대홍수가 지나간 후에 노아의 아들중 함의 후손들 중일부가 살만한 장소를 찾아 이동하다가 

시날 평지에 이르러 거기에 정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의논하기를 '이제 우리가 여기에 큰 도시를 건설하고 견고한 성을 쌓고 그리고 높은 탑도 세우자.

그 탑이 하늘까지 닿게 하여 온 세상에 우리 이름을 내고 다시는 흩어지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흙을 구워 벽돌을 만들어 탑을 쌓아 올라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그 사역을 중지하고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곳 이름이 바벨이라고 불려졌습니다.


바벨이라는 말은 혼동이라는 뜻입니다.

이 바벨탑 사건 전까지는 인류에게 언어가 하나였습니다

사람들은 같은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도전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동스럽게 해서 그때부터 인류의 언어가 달라 지게된 것입니다

나라 간에 민족 간에 말이 달라서 의사소통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말을 사용하는 사람끼리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거야 말이 통해야 살지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비극은 바벨탑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 시간 바벨탑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바벨탑을 쌓은 인간의 악한 야망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반역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교훈 해주고 있습니다.

 

1. 바벨탑을 쌓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

11:3-4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서로 말하되' '또 말하되'라고 말한 것을 보아 그들은 군중 심리에 이끌렸습니다.

1) 바벨탑을 쌓게 된 동기가 교만 때문입니다.

'하늘에 닿게 하여'(4)라고 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오만 불손한 야심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또한 '우리 이름을 내고'(4)라고 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자기들이 얻으려고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도 공명심을 버려야 합니다.

9: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는 지혜를 자랑하치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사는 용맹을 자랑치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고 말씀하십니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2) 바벨탑을 쌓게 된 동기가 불순종 때문입니다.

인간들이 바벨탑을 쌓아 자기들 제국의 중심지로 삼을 작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4)고 한 것입니다.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9:1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이것은 '땅에 충만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도전과 불순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단합과 화평이 항상 선한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 중심이 아닌 인간의 공적 중심의 단합이나 화평은 불신앙의 산물이다.

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2. 인간의 악한 계획과 시도를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5, 6)

사람이 하는 모든 생각과 일은 하나님의 관찰의 대상에서 하나도 제외되지 안습니다.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 하나님의 눈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십니다.

10: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 하나님 앞에서는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다고 하십니다.

*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악과 반역을 결코 묵과하시지 않습니다.

인간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법정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고전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3. 바벨탑을 쌓은 결과가 무엇인가?

11:7-9

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 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결국 그 결과는 그들이 목적한 바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온 지면에 흩어지게 되었고 언어가 혼잡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인간 편에서 볼 때에는 분명한 저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으로 볼 때는 하나의 축복입니다.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 교만으로 흩어지는 현대 사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선전하고 교역자를 선전하다 보면 바벨탑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바벨탑의 자랑을 삼가야 합니다.

전도하고, 겸손한 교회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가 됩시다.

 

2)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외치며 흩어지는 현대사회가 되었습니다.

인간이 재주와 힘으로 하나님의 간섭에서 독립하려고 합니다.

3) 공동언어가 깨어져서 흩어지는 현대사회가 되었습니다.

바벨탑의 사건으로 언어가 깨어졌습니다.

대화가 깨어진 것입니다.

말을 잃으면 마음이 멀어지게 됩니다.

각자의 주장만 하면 분쟁이 일어납니다.

1) 이해는 오해가 풀립니다.

2) 간격은 싸움으로 번집니다.

 

예수님의 공동언어가 사랑입니다.

국민 대합은 사랑이 있을 때에 대 화합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성도들은 인간의 바벨탑을 쌓지 아니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바벨탑 사건은 하나님 없이 물질과 과학 기술을 숭상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교만하여 하나님을 도전하는 자들에게 대한 심판입니다

집단 이기주의에 대한 심판입니다. 3) 우리는 언제나

무슨 일이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순수한 동기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4) 교만을 깨뜨리고 겸손을 배워야겠습니다

5) 이기심을 버리고 성령 안에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품어주며 살아갑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심판으로 혼돈되었던 언어가 바르게 되고 혼돈된 삶이 회복되고, 성도들이 하나가 되는 삶을 살아갑시다.

이러한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진짜 사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삶이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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