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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2:18

모든 만남의 주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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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2년 2월 20일 주일 설교
본문 행 8 : 26 - 40
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37 (없음)
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베풀고
39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설교자 장길준 목사

 행 8 : 26 - 40

모든 만남의 주관자


세상의 모든 만남의 주관자는 누구일까?

모든 만남의 주관자이신 분이 세상의 역사를 이루신다.

만남을 통해서 선교, 구원, 평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만남의 주관자이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의 전이라고 말합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만남을 주선하여 복음이 세계로 확산됨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만남을 헛되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만남이 복이고, 만남이 축복입니다.

우리 자신이 성령께서 주선하시는 만남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의 만남의 주관자는 성령입니다.(8:26-39)

8 :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성령께서는 빌립을 광야로 나아가게 하시고, 여행 중인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뜻 밖에 장소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나게 하여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진행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의 만남은 복음이 아프리카 대륙으로 들어가는 시작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교적인 측면에서 성령의 역사이며 빌립과 내시의 만남은 참으로 중요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을 복음의 전초기지를 마련한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도 허되게 해서 안됩니다.

우리의 만남을 통해서 선교의 장을 여는 여러분과 저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의 주관자는 성령입니다 (10:1-43)

10:19-2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베드로는 이방인에게 전도하는 것을 반대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의 군대의 장교인 고넬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넬료가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을 목격하고 복음은 전 세계를 위한 것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고넬료를 만나게 하신 것은 성령의 역사 적인 사건이 된 것입니다.


3. 바울과 루디아의 만남의 주관자는 성령입니다. (16:6-15)

16 : 9 - 10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성령께서는 본래 바울의 계획이었던 소아시아 여행을 막으셨습니다.

환상을 통해 마게도냐로 가게 만든 것입니다.

그 말은 복음이 유럽으로 들어가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바울은 루디아라는 자주장사 여인을 만나 그녀의 집이 유럽선교의 교두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서로 만남은 놀라운 만남 사건들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만남을 헛되게 만들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만남은 복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모세와 바로의 공주의 만남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입니다.

 

아브라함이 천사를 만남으로 아들 낳으리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백세에 이삭을 낳아서 믿음의 조상이 되는 축 복자 된 것입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를 만나서 씨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믿음이 조상이 된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