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삶에도 올라갈 때, 내려갈 때. 멈출 때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어도 가라는 말씀에 순종했고
이삭을 제물로 받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순종을 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올라가는 때와 내려가는 때 그리고 멈추고 머무르는 때가
아브라함의 삶과 똑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힘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함면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 따라 믿음의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4월 2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