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께 기도하여 존귀한자가 되자.


세상에 사는 사람이 다 똑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귀중한 존재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천한 존재로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세상에서 없어서 안 될 존재의 삶을 살았으면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성도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모두 똑같은 성도는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아주 귀한 존귀한 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덜 존귀한 자가 있습니다.


역대상 4:9-10절 말씀에 보면 아베스가 나옵니다.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야베스)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야베스란 사람의 이름의 뜻고통에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그가 고통을 불러오다 는 뜻입니다.

   야베스의 이름을 어머니가 지어 주었는데

   이름을 대개 아버지가 지어주는 전통에 비추어 보면


   야베스는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났음이 분명합니다.

   아마 야베스는 불행한 가운데서도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역전의 삶을 산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올 한해에 야베스처럼 하나님께 기도하여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아서 모두가 존귀한 존재로 살았으면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귀한  존귀한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뉴욕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목회칼럼

Ministry Colu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고난의 주님과 함께! 고난의 주님과 함께! 오늘은 2015년 3월 29일 주일이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 file admin 2015.03.28 339
201 2015년 부활의 아침! admin 2015.04.04 327
200 성도의 지혜로운 삶 calvin 2015.04.12 325
199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 무엇인가? calvin 2015.04.18 1214
198 나는 참으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변화된 그리스도인가? file calvin 2015.04.25 465
197 * 사람을 외모만을 보고 판단하지 않는 세상이 하나님 나라. calvin 2015.05.03 354
196 5 월은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자! calvin 2015.05.10 423
195 고난은 나에게 찾아오지만 고난을 잘 극복하면 성공합니다 calvin 2015.05.17 382
194 행복한 사람 admin 2015.05.24 294
193 * 평범한 것에 감사하며 행복을 누리며 삽시다. calvin 2015.05.31 305
192 * 나그네 삶에서 성공하려면 3가지 삶을 살아야 합니다. calvin 2015.06.08 284
191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삶이 무엇일까? calvin 2015.06.14 262
190 * 포도나무 가지가 사는 법 calvin 2015.06.21 296
189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복된 귀가 되자. calvin 2015.06.28 334
188 * 성도가 세상을 살면서 계속해서 해야 할 과제들. calvin 2015.07.06 256
187 숨겨진 감사의 조건들. calvin 2015.07.13 765
186 * 한 여인이 남기고 간 선교의 발자국. calvin 2015.07.19 259
185 부족한 종의 눈물을 보신 하나님 calvin 2015.07.26 256
184 태국 권진안 선교사님으로부터 감사편지! calvin 2015.08.03 390
183 태국 권진안 선교사의 고백 calvin 2015.08.10 39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