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2:-6: 왕 2환상이 나옵니다.
단4:23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 1번째 환상은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꿈입니다.
느브갓네살 왕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제국 이었습니다 교만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단5:25-26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번째 발사살 왕의 환상은 1,000명의 잔치에 하나님의 성전의 기물들 가지고 술 먹고 이방 신을
찬양하는 교만 때문에 버림을 받은 사건의 환상입니다.
다니엘8:1-14절에 말씀은 다니엘이 본 벨사살 왕 삼년에 엘람도 수산성의 올래 강변을 배경으로 한
숫양과 숫염소와 작은 뿔에 대한 환상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단8:15절“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이 말씀은 1)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2) 가브리엘 천사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단 8:16절에 “내가(다니엘을 말함)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이 말씀은 가브리엘 천사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8:15-27절 말씀은 다니엘이 본 환상에 대해서 천사 가브리엘 천사을 통해 주어진 환상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눅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가브리엘 이름의 뜻: 하나님은 나의 영웅이시다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용사의 뜻.
단9:21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단10: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다니엘의 환상을 해석해주는 사람은 가브리엘 천사인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환상을 깨닫게 한 것은 다시 환상을 통해서 해석된 것을 말해줍니다.
다니엘의 환상의 해석도 사람의 이성과 지성으로 해석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환상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음을 보여 준 말씀입니다.
단8:16 “을래 강”은 다니엘 환상을 본 장소를 말합니다.
페르시아 수도인 수산 성을 지나 페르시아 만으로 흘러드는 강을 말합니다.
단8:16“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사람의 음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으로 봅니다.
*가브리엘 천사에게 명령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칼빈은 말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 가브리엘은 천사의 이름은 하나님의 사람을 말합니다.
가브니엘은 하나님의 계시를 소개하고, 환상을 해석해준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침례요한의 탄생(눅1:19)과 예수의 탄생(눅1:26)을 예고하였습니다.
단8:17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천사 가브리엘 천사가 그리스도의 명령을 받고
다니엘에게 환상을 깨닫게 하고, 환상의 계시를 알게 하기 위해서 천사 다가서자
다니엘이 두려워서 땅에 엎드려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환상 중에 천사의 계시를 받은 다니엘이 계시의 전달자인 천사 가브리엘에게 경배의 자세를
취한 것은 계시의 궁극적으로 그 주체이신 하나님께 대한 경외하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계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22:8-9,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 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단8:17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이 말씀은 아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유대인 핍박 사건이
종료 된 후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의 종료되는 시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긍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대 환란의 때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단8:18“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다니엘이 천사를 만나고 나서 기절하고 있을 때를 말합니다.
다니엘이 정신을 잃은 것은 가브리엘 천사에 대한 경외심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 앞에 나약하고, 미약한 존재임을 말합니다.
단8:19 “이르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 의해 이스라엘을 박해를 받고, 성전이 더럽혀진 것이 이스라엘이 백성이 범죄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임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1)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였다.
2)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못한 죄이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성전을 더럽히게 한 것입니다.
단8:19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임이라” 이 말씀은 17절에서 같이
이스라엘의 민족의 역사의 한 시점을 마감하는 시점을 말합니다.
구약시대의 마감을 말합니다.
에피파네스가 이스라엘 백성을 핍박한 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신약 시대의 시작을 말합니다.
단8:20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20절-25까지는 가브리엘의 천사가 다니엘의 환상을 해석을 했습니다.
수양에 대한 환상은 3절에 매데와 바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단8:21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헬라 왕 알렉산더 대왕을 말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헬라 대제국을 건설한 후에 첫 번째 왕이 된 것입니다.
단8:22 “이 뿔이 꺾이고” 이 말씀은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8:8절 “그 권세만 못하리라” 알렉산더의 헬라 제국은 알렉산더가 죽은 후에 네 나라로 분열 되었으며
그 네 나라는 헬라제국의 권세와 영화를 회복하지 못하였습니다.
단8: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시리아 왕으로 재위하는 시기(B.C,187-163년) 이시기는
이미 헬라 제국은 4개 나라로 분열 된 상태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제국이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쇠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위협에 직면한 때이며.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여기에서 “반역자들이란”? 유대인으로서 조국과 유대교 신앙을 버리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당시 유대를 점령한 시리아에 아부하며 유대의 헬라화에 앞장섰던 매국노 및 종교적 배신자들을 가리고 있습니다.
반역자들은 어리석게도 당장의 이익과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에피파네스의 헬라화 정책에 따른 유대 문화와 종교
말살 정책에 적극 가담하며 유대절기, 성전 제사, 어린이 할례 등을 없애는 일에 앞장서던 자들을 말합니다.
단8:23 ‘한 왕이 일어나리니 “ 이 말씀은 헬라 제국의 분열로 네 왕국 중에 하나 셀류쿠스 왕조의
제 8대왕 안티쿠오스 에피파네스 왕을 말합니다.
“그 얼굴은 뻔뻔하며 ” 뻔뻔하며 히브리어 아즈-파님은 염치가 없음을 뜻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함을 말합니다.
“속임수에 능하며”히브리어 메빈 히돗 : 신비를 이해한다는 말입니다.
남을 속이기 위해서 공의 적으로 자기의 뜻을 감춘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에피파네스가 남을 속이기 위해서 표리부동한 행동을 한 자임을 말합니다.
앞으로 유대를 핍박할 에피파네스가 파렴치한 행동과 야비한 성품의 소유자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파렴치한 행동한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단8: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이 말씀의 의미는 에피파네스가
강한 권세를 가지닌 것은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의 징계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섭리하신 결과로
권세를 얻게 될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에피파네스은 제국의 군주가 되는 제목은 아니었습니다.
에피파네스은 오직 방자하며 난폭한자이며 파괴자이었다. 간교한자이며. 배반자였습니다.
단 13:5-8절 에피파네스는 세상 끝 날에 나타날 적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강한 자를 말한 것은 유대와 이방 나라. 히브리어 ‘이추밉’은
권세를 가르침이며. 에피파네스는 하나님으로부터 정복하는 힘을 잠시 부여 받아
12절 열국의 지배자들을 물리치고 그 위에 군림한다는 의미입니다.
단8: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여기에서 평안 한 때“
히브리어어 ‘베솰르와’ 이 말씀은 예상치 않게 갑자기라는 뜻을 내표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평화를 가장하여 무리가 안심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그 무리를 죽었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은 실제로 성취되어 에피파네스는 자기의 부하 아포로니우스를 예루살렘으로 보내
거짓 평화조약을 체결한 후 돌연유대인들과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많은 사람을 살육을 했습니다.
단8:25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평강의 왕 또는 주중의 주라는 뜻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벌로 말미암아 죽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에피파네스는 내장이 썩은 병으로 죽었다고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단8:26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환상은 확실하니”
14절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이 환상을 말합니다.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에피파네스가 강대해진 뒤 B.C. 171년부터 164년까지 약2천삼백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핍박할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너는 그 환상을 간직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이 말씀은 계시를 감추어 사람들을 알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이 아니라 계시의 성취의 때까지 잘 보관하여 그 성취를 확인하고 그 성취의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의 위대하심을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인 것이다.
단8:27 “이에 나 다니엘이 지쳐서 여러 날 앓다가”
다니엘이 이렇게 중병을 앓은 이유는:
1) 다니엘이 본 하나님의 계시가 너무 놀라운 것이기 때문 입니다.
2) 천사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3) 세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환상으로 말미암아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여기서 깨 닫은 사람이 없다고 한 말씀은 문자적으로 보았지만 그 뜻을 알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 할 수가 없고 깨닫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만 깨닫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행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10 처녀의 비유의 말씀 말세의 그날과 그시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깨어 살라고 권면합니다.
마25:14-25 달란트 비유의 말씀- 말세에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의 마음에 들게 충성하며
이익을 남기는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성도는 세상의 핍박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준비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 분별하여 그날을 예비하며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