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부활이 없으면 영생도 없습니다.

소망도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

산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게 죽음을 이기고 다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세상에는 참 소망이 없습니다.

사람도 떠나고, 물질도 없어지고, 권세도 무너지고, 인기도 날아 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솔로몬 왕은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누려 본 사람입니다.

전1:2-3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산 소망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소망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소망은 썩지 않는 소망인 것입니다.

세상의 소망은 모든 것이 썩어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은 영원히 썩지 않습니다.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때가 묻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은 공해로 인해 먼지가 쌓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산 소망은 쇠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세월이 흐르면 낡아집니다.

새것도 헌 것이 되고, 좋은 것도 나빠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업은 절대로 쇠하지 않고 새롭고, 영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바로 그 영원한 산 소망이라 말합니다.

 

우리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해주시므로 오늘도 호흡을 하고 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함을 받고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세상 살기가 힘이 든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죽고 싶다고까지 말을 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의 삶이 그토록 힘들고 무서운 삶을 삽니까?

 

우리의 무능력 때문입니다.

힘이 센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이 없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이 힘들게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힘의 차이입니다.

사람들은 문제를 만났을 때 자신의 무능은 숨기고, 만난 문제가 너무 크다고만 말을 합니다.

그래서 환경 탓으로,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쏙 빠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점점 원망 불평이 늘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되어갑니다.

 

 

인생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욕과 정열이 있는 자는 어려운 고비를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삶의 참 의미를 깨닫습니다.

그러나 무기력하면 조그만 한 문제에도 망설이거나 후회합니다.

그러면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예수께서 권세와 힘은 하나님이 주신 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을 받아서 험난한 세상을 승리자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기 위해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노아 홍수로 물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 때에 죄악이 관영했습니다.

물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 날에도 죄악이 얼마 관영합니까?

하나님 보다 돈이 앞서고 얼마나 사랑합니다.

동성애 문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 죄를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의 축복을 받아 누리시리를 바랍니다.

 

힘을 가진 자는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힘이 있는 자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창세기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후 복을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세계 많은 사람들 중에는 힘든 자가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로스 죽은 자가 세계에서 700 만명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힘이 있는 자와 저항력이 있는 자는 죽지 않고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힘과 저항력을 소유해서 온 세상을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삶을 살아갑시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사탄의 권세, 사망의 권세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부활의 능력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능력을 덧입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영혼의 구원입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전기선에 중간에 끓어져 있으면 전기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전기선 자체는 끊어진 선을 이을 수 가없습니다.

 

인간 스스로에게는 아무런 능력과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오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끝어 진것을 중간에서 회복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인간에겐 소망이 있게 되었습니다.

기쁨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단절된 삶을 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태가 됩니다.

조그만 일에도 짜증이 납니다.

싫증이 납니다.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모든 나무가 생명이 없는 나무와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봄이 오면 잎이 돋아납니다.

같은 나무로 보이지만 죽은 나무은 봄이 와도 잎과 새싹나지 않습니다.

생명이 없는 사람은 꼬집어도 아프지 않고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이처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영혼의 무력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우리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를 믿는 자에겐 생명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관리하십니다.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가서 제자를 삼으라 말씀하십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세상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지금 이 시간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분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되어지는 것입니다.

부활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의 문제 보다 강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부활의 소망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가정 그리고 직장과 사업장에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고 큰 능력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