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국 개척 교회 방문한 후---

by calvin posted Dec 2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9년 12월 2일 부터 13일 까지 서울 대림지역에서 개척하는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지난 3월 3일에 A국 교회 개척 예배 때에 말씀을 전한 교회입니다.


처음 개척 창립 예배를 드릴 때에 축하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 약 100명이  넘어  

 보기 좋은 분기 가운데 창립 개척 예배를 드리고 나서


 8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에  A국  개척된 교회를 방문한 것입니다.

 지난 간  권 목사님의 삶과  힘들으셨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권 목사님께서 교회를 개척하고시고 지금까지  온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셨던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권 목사님께서 A 지역에서 사역 하실 때에는 후원 교회와 돕는자가 있어서

 의식주 생활에는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지에서 귀국 후  A국 위한 교회를 개척하시게 되니

 한국은 선교지지 아니라는 생각들 때문에 그런지

 후원하는 교회와 후원자들이 다 끊어져서

 후원자 없이 의식 주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

 일을 하시면서 의식주 문제 생활을 해결하면서

 교회 개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무척 힘든 시간을  갖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권 목사님과 사모님은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전도하며

  A국 사람들을 위해서 도우면서, 전도하며,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셨습니다.

  그 결과  지난 3월 부터 11월 까지 18명을 구원및 예수님을 영접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큰 힘이 되었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고

 한분 한 분들이 직장 및 일터를 따라 전국으로 흩어져서

 교회 예배 시간에는 다시 빈자리 부터 시작하는 모습과 마음으로 사역에 임하시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권 목사님께서는  저에게 A 국 교회 개척은 선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사역에 임하지 않으면

 마음의 병들며, 사역을 할 수 없다고 하시는 권목사님의 하시는 말씀을 듣고

 무척 마음이 무겁고 힘든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과 선교는 후방에서 사역한다 할지라고 돕는 교회 돕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전후방 선교사역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며 돕는 사역을 위해서 마음의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선교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 갑시다.


 12월 선교지 교회 방문한 후에


 뉴욕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