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어머이 날 사랑의 쌀 나누기 헌금을
2015년 8월 2일 주일에 교회에서 하였습니다.
5kg 쌀 한봉지(7,000원) 인데
50 봉지 값 한국돈으로 35만원 헌금이 되었습니다.
태국에 박영성 선교사님 구좌로 송금하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외로운 할머니50명에게 사랑의 쌀을 나누어 주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축복과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살기에 힘들지만 사랑의 구제 헌금에 동참해주신
성도님께 감사를 드리며
각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