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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2023.06.26 06:09

하나님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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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은 가장 불행한 자이다.


나님을 잊고 살 때 그 빈 공간의 자리에 우상이 차지하게 된다.

하나님을 잊고 사는 사람에게는 심판, 재앙, 저주가 내려집니다.


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며,

나님을 알게 하며,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잘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은 결코 지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잊고 사는 것은 전적으로 마음의 문제입니다.


나님을 잊어버리고 살면 마음이 하나님을 이미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사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6월 2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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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미쁘시니라라는 말의 뜻 : 하나님은 신실하다의 뜻이다.

하나님은 신실한 분, 항상 변함이 없으신 분, 언제나 동일하신 분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성품이 변하고, 신실하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리 많은 약속을 맺었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신실하다는 확신을 가질 때에만 평안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미래의 삶에 확신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신실함은 자신이 한 약속에

한 충실함을 드러납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능력이 없고 신실하지 못한 것입니다

나님의 신실하심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말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속성이신 신실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 도는 자신은 불성실함으로 비난을 받고 사는 처지의 삶이지만 


사도 바울 자신이 전하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에 예라고 하였다가 아니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바울 사도 자신도 예와 아니오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가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신실한 삶을 사는 성도가 됩시다.


2023년 6월 19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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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떠한 환경 가운데 살든지 기쁨이 있다는 것은

최고의 은혜이며, 최대의 행복이요, 엄청난 축복입니다.


1) 사람이 많이 가졌다고 부요 한 것이 아닙니다.

2)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한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3) 진정한 부요와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주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 최대의 행복입니다.

사람의 마음의 기쁨의 분량에 비례하는 법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5월 22일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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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를 말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참된 지혜를 가지고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참된 지혜는 세상 것으로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지식, 경험, 판단과 결정으로 참된 지혜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삶을 살기 위해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하나님께 지혜를 늘 간구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나님의 지혜를 구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받고 살면

최후에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가 다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


2021년 3월 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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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람과 동물이 다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거나 

동물보다 못한 짓을 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의 인생의 삶은 실패한 삶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성숙되기를 소망한다면

1.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되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며, 

    나에게 늘 밥을 공급해주는 구유임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삶의 주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뿌리가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로 산다고 하면 

세상에서 최고 행복자일 것이다.


늘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로 살아갑시다.


 2021년 2월 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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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다.


피조물로 창조된 우리는 창조자이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으면 귀하고 행복자이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지 못하면 불행한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감람산 근처에 이르자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앞에 있는 마을에 가라 명령하시며. 

                 거기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 한 마리가 매여 있을 텐데 

                 나귀를 끌고 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짐승인 나귀도 예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나귀도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사명을 위해서 쓰임을 받고 예수께 사용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입성하신 것는 승리의 입성이요, 

                                                                                       영광의 행진이며.

                                                                                       수난의 행진이었습니다.


짐승인 나귀도 예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만물의 영장인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오늘 여러분과 저도 하나님의 나라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고 행복한 자가 다 되시기 소망합니다.


2021년 3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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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과 버림을 당하면서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들은 버림을 당하는 것 보다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사랑을 받기를 원하면서 살지만 원하는 사랑을 받지 못하고

버림, 배신, 이별의 슬픔을 당해 불행하며 슬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원하는 사랑을 받으면 행복한 인생입니다. 그러나

그 원하는 사랑을 받고 사는 것이 쉬운 삶이 아닙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사랑의 대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그 사랑의 대가는 무엇입니까?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그 사랑 받을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랑하는 사람의 원하는 삶은

바로 그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 속에서 사는 삶입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주면서,

참고, 인내하며, 그 사랑을 받기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의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결국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버림을 당하면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성경에서 “버리다” 의 단어는 (영) cast way (히) 아잡 (헬) 아피에미

성경에서 “버리다” 라는 단어를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형벌로서 하나님이 사람을 외면하는 단어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버리는 행위에 포기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으며

버리는 것은 배신의 행위를 설명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셀 수 없이 하나님을 버리고 또 버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시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호11: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하나님께서도 하지 않으시는 것을 오히려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가 바로

야곱이 환도뼈를 내어드리면서까지 하나님을 붙들었던 것처럼

우리가 더욱 하나님께 매달려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를 통해 우리에게 부르짖는 사도 바울의 외침을 바라보며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결코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아


하나님의 관심을 온 몸으로 느끼는 복된 삶이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2023.07.31 06:07

하나님께 드린 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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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은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나고 나서예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단과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는 날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렸습니다.

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은 구별되게자원하고지정된 장소에서 드려야 만 합니다.

나님께 드릴 때에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주저하겠습니까?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은 단순히 물질만 의미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재능시간지식건강 등 모두가 예물이 될 수 가 있습니다.

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거룩한 삶을 노력하고 있습니까?

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일과 봉사를 하는 일에 자원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드림의 삶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


2023년 7월 2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1.07.26 07:53

하나님께 기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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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평강을 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문제가 찾아와서 온전한 평화를 누리지 못합니다.

자신 혼자의 힘으로 평강을 누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누릴 수 없는 평강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지켜 주실 때에 평강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평강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가능합니다.


기도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7월 2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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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에녹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녹의 이름의 뜻 : 1)  순종 자,  2) 새집을 공식으로 열다.  3) 봉 헌 자이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올라간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았으며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 나라에 천국에 들어간 축복 자가 되었습니다.


에녹은 장차 천국에 들어 갈 성도의 모형이 된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에녹과 같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 합니다.


동행했다것은 1) 마음이 일치가 되다 의 뜻입니다.

                     2) 마음을 같이하며 같은 길을 가는 것.

                     3)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하며 하나님의 지배를 받은 다는 것입니다

.

에녹은 하나님과 마음이 일치 되어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어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22절 에녹은 무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을 앞세우는 삶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감찰 하에 살아가는 삶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 삶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사는 한 해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한신 교회

장 길 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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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한 삶은 바로 평화의 삶이다, 

평화는 바른 관계에서 찾아옵니다.

관계가 잘못되면 불행하고 평화가 깨어집니다.


하나님과 나와 바른 관계가 중요하며,

나와 가족과, 친구,

이웃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좋은 관계가 형성될 때에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곱은 평화와 중생을 위해서 언약의 말씀을 믿고 얍복 강을 건너습니다.

든 얍복 강을 건너서, 형 에서와 관계가 회복되어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리도 평화를 위해 

얍복 강을 건너가 평화와 행복자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1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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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힘들고어렵고고통스러운 일이 무엇일까?

예수님을 믿고신앙의 정조를 끝까지 지키는 일이다.

힘들기 때문에 실망도 하고타협도 하고신앙을 버리기도 합니다.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과 관계를 말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어져 

그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리 모두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처럼 고난 중에서 신앙을 지키고,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10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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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로 헌신 한지 15년이 지나고 있다.

13억중의 하나처럼 살기로 결심하고 들어왔으나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이들이 말하길 돈 많은 한국인이 왜 자전거를 타는가?

택시를 타지 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렇듯 나도 미국인은 돈이 많다 생각하였다.

그래서 택시 타고 다니는 미국 선교사를 부러워하기도 했고,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놓고 사는 그들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인 모두 돈이 많은 것이 아니듯,

미국에서 온 선교사도 그렇다는 것을 안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약 2년전 갑작스런 상황으로 이곳을 떠나 태국에서 사역을 하였는데,

고산지대에 사는 화교를 찾아다니며 선교를 할 때이다.

사륜구동 차량이 절대 적으로 필요해 기도하던 중

장목사님의 지원을 받아 차량을 구입하였고 사역의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차량을 받았을 때만 해도

미국교회는 돈이 많아 그 정도는 가볍게 해 줄 수 있는 액수의 돈이라 생각했었다.

그렇치만 그 일이 있은 몇 달 후 장 목사님을 만나 차량 헌금 얘기를 나누던 중,

그 헌금이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쉽게,

그리고 가볍게 만들어진 돈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죽을 팔고, 귀고리와 돌 반지를 팔아, 모아진 눈물어린 돈이며,

김치를 만들어 팔아 푼푼의 돈이 모아져 건네준 것임을 알게 되었다.

또 한가지 가슴이 메이는 얘기를 들었다.

선교사를 돕기 위해 잘 아는 집사를 찾아가 부탁을 드렸더니

“고유가 때문에 우리도 살기 힘들어요 ”하면서 50달러만을 내 놓더란다.

적어도 몇 천 달러를 기대하며 어렵게 말을 건넸건만

겨우 50달러를 주면서 거기에 한 마디 덧붙여

우리도 살기 힘들다 하는 그 말에 그만 목사의 얼굴이 화끈 거리고,

자존심까지 상한다,


받을 수도 그렇다고 안 받을 수도 없어 고민하다

안 받으면 시험 들까봐 받아 들고 나오는데 속이 너무도 상해 눈물이 핑 돌더란다.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하는 대로 하고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선교 바자회를 하여 모우고, 헌 옷 수집하여 팔아 모으고,

아픈 다리 끌고 다니면서 광고지를 돌려 모아진 후원금인 것을 내가 왜 몰랐던가?

수많은 선교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인가?

지금까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

지금 교회도 어려움 중에서 힘껏 선교헌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끼고 또 아껴서 과부의 엽전 두 냥 같은 그들의 모든 것인 그것을 드리는 것이다.

생명과도 같은 후원금인 것을 결코 잊지 말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선교 후원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회개하며 감사드린다.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구령 사업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태국 권 선교사 고백및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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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으로 가을 같다가도,

한 낮이면 무섭게 여름으로 돌아가고,

하루에 한 두번은 변함없이 먹구름이 몰려와 쏘낙비 되어 내리고,

이렇게 우기를 보내다 보니,, 곧 두 달이 되어갑니다.


그간 안녕 하신지요?

사모님과 자녀분들 그리고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도

지난번 힘에 겹도록

정성껏 모아 보내주신 차량 헌금 잘 받았습니다.

바로 구입하려고 했지만,

여러 가지 서류가 도착하지 않아

어제 오후에서야 차를 가져 왔는데,

7년 된 포드차로, 상태는 양호하고, 뒤 트렁크에 켑을 씌우고

의자를 만들면 10명 정도는 거뜬히 탈 수 있습니다.


지난 주 부터 고산 지대로 다니는데,

어제까진 렌트해서 다녔는데,


다음부터는 저희 차로 다닐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 8월 22일

권진안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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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6:22-23절에 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 씀을

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 시키셨다.

사 왕 고레스가 유대 민족을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준 원자이다

그러나 실상 유대 민족을 해방시킨 자는 바사 왕 고레스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바사 왕고레스는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했습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한 자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은총을 입은 자로 살면서

영 육간에 승리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도구로 삶을 사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3월 2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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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의 가정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고 새날이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우리들의 삶이 현재 힘든 시기에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계시니 소망이 있습니다.


온 세상을 힘들게 하는 COVID-19 싸워서 승리하는

온 세상이 분명이 올 것을 믿습니다


삶과 가정에 직장에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포기 하지 말고

조금만 참고 믿음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속히 환난에서 건져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뉴욕주정부에서는 50명 이상이 군집되는 집회를 지양하며

50명 이하의 인원이라도 6 feet 이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의 상황으로는 위의 사항들에 대한 저촉조건이 없기에

교회 폐쇄에 대한 조건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이미 여러 관련 기관의 권고에 따른 주일 오전예배를 제외한

다른 모임을 축소 또는 연기하는 것에 동의하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공적 예배시 교회에서는 위생물품(mask, wipe, etc.) 을 비치하여

교회 내 위생 및 살균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성도님들께 권고드릴 것은 만의 하나의 위험성을 예방하고자

혹시 몸이 불편하시거나 기저질환 및 COVID-19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주일 공적예배의 참석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말씀과 찬양하며, 기도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루 속히 힘든 시기에서 인내하며 모두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현실만을 바라보지 말고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자이신 능력의 하나님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3월 21일 아침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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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교회었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문제은 헬라파 유대인들이 구제에서 빠진다는 불평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일곱 집사를 선택하여 안수 하였습니다.

선택 받는 일곱 집사는 성령 충만한 자었습니다.

                              지혜가 충만한 자었으며.

                              칭찬 듣는 사람들입니다.

초대 교회는 선택 받는 집사들이 구제하는 일과

교회 사역을 잘 감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말씀 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였습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는 모든 교회 모델 교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말씀이 점점 더 왕성하여 영적 전투에 승리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마귀와 싸워서 물리 칠 수 있는 영적인 준비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한신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236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2.10.18 12:59

천국백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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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최종 종착역이 어디 일까요?

인생들의 마지막 종착역은 천국과 지옥 둘 중에 하나입니다.

 

천국 백성들의 삶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마지막 가는 곳, 본향인 천국에 소망 두고 살아야 합니다.

 

천국 백성의 삶은 본향인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살아야 하며.

예수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 삶이 천국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천국 백성으로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0월1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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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 주일 유래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할 당시에 

메시야로 개선하는 왕처럼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흔든 데서 유래가 되어 종려 주일 이라함.


 종려 주일에 서로마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수난사를 낭독함으로 '고난 주일'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속의 십자가 사역을 감당하셨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생과 겸손하신 주님께 감사하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쓰시겠다고 시면

리의 모든 것 다 쓰임을 받도록 내어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4월 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09.18 15:00

전도자의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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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전도자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하는 자이며,

예수님의 죽으심이 나의 속죄의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전도이며.

예수님의 죽음부활승천하심과 재림 주로 오실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전도이다.


 복음의 전도자의 발걸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러므로 전도자의 삶의 자체가 축복인 것입니다


전도의 협력자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는 삶이며

전도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저절로 되어지는 축복인 것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좋은 소식의 전달자로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9월 1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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