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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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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두가 힘든 시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길 밖에 없습니다.

성경 시편 37편5절 말씀에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삽시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우리에게 이루실 것을 바라보면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해 기도하십시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힘든 시기에 하나님께 맡기며 살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에서 공적 예배에 대해서 기도하면서

결정이 되면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2020년 3월 19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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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숫양과 숫염소, 작은 뿔의 환상을 보았으며,

환상을 해석해 준 것은 사람이 아니라 가브리엘이다.

천사가 깨닫게 해 준 것은 환상도 인간의 지식과 상식으로 해석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바사 제국을 정복한 알랙산더 왕의 헬라 제국은 강대국이 되었다.

한 뿔은 헬라제국에서 갈라진 왕국중 하나로 시리아 역을 통치한 셀류쿠스 왕조를 말함.

바벨론 땅들을 정복하고 강대한 나라를 세웠.

남쪽은 애굽. 동쪽 바사. 화로운 땅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땅을 말함.

다니엘이 본 환상은 작은 뿔 에피파네스가 애굽의 프톨레미 왕조세력을

스틴 역에서 완전히 축출한 후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헬라정책이라는 명분 정치 종교적인 핍박을 했다.

성도는 세상의 핍박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준비하며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226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15.05.24 17:05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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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해도 물질 보다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면서

삶의 여유를 가지며 사는 행복한 삶을 삽시다.

 

우리 인생의 삶의 우선순위를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며 사는 것에 두고

돈을 잃어버린다 해도 사람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삽시다.

 

성경은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가장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 행복자인 것입니다.

 

자신과 이웃과 가족을 귀하게 여기면서 살아가는 삶을 삽시다.

나를 누가 섭섭하게 하여도 그 사람이 그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시편에 은택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받은바 은혜를 잊지 않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늘 긍정적인 생각과 모든 면에서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을 베려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되면 축하해주며

다른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아끼며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비하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며

자존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것입니다.

 

하늘에서 비가 오면 만물이 자랍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 때에 참 행복자인 것입니다.

 

마6: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하루 밥 세끼 먹고 살면서, 호흡을 하며 살면서, 일하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 자체가 참된 행복자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1.05.17 07:49

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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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은 배워서무엇을 가져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세상을 이길 때에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고 사는 자가 최고의 행복 자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될 때에 하나님의 가족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에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서 이기는 가정이 되어서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5월 16일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2022.05.21 09:49

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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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이 아름다운 자동차라 할지라도 

엔진이 좋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는 엔진이 좋아야 좋은 차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이 아무리 좋게 보인다 하더라도  속이 썩으면 병들고, 결국 죽고 맙니다.


가정이 행복하려면 식구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성령 충만한 가정이다.


우리 모두의 가정이 행복하고,

행복한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뉴욕 한 신 침례 교회 

장길준 목사



2023.09.24 06:25

하늘의 신령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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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산상에서 하신 설교'는 복음서 중에서도 주옥과 같은 귀한 말씀이다.


산상 수훈의 핵심은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자세와 

                          성도들에게 따르는 8가지 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옥같은 말씀이라 해서'산상보훈'이라고 말합니다


주옥처럼 매우 아름답거나 귀하다는 말의 뜻입니다.. 


본문에서 천국의 8가지 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복을 받아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복을 받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 신령한 축복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의를 추구하며 삶아갑니다.


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 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영과 육의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신령한 하늘의 축복을 받고 승리하는 한신 제단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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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에게 주어진 복을 분류해 보면 과거, 현재, 미래의 복이 있습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복의 개념들은 물질적인 풍요, 장수, 자손의 창대함 등을 포함합니다

성경에서 축복의 개념은 역경과 환난 속에서 발견 하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내포하고 있다

사람은 각자에게 주어진 찍의 고난, 물의 고난, 기다림이라는 고난을 잘 통과 할 때에 복을 받습니다. 

도는 채찍과 눈물의 고난 그리고 기다림의 고난을 잘 통과하여 

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다 받고,

영 육간에 승리자가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3년 10월 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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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고.

아담이 홀로 지내는 것을 보시고 가정을 창조하셨습니다.


가정은 천국의 모형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정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가정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것은 행복하게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통해 행복한 인생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가정은 서로 돕는 배필로 살아야 행복 자입니다.

믿음의 가정이 될 때에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삶과 가정에 위기 때마다 기도하며 답을 받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다.


우리 모두의 가정이 행복한 삶을 사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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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70억 이상의 많은 사람을 두 분류로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 그리고 죄와 마귀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첫 번째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늘 함께하는 사람은 +(플러스) 형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축복을 받아 사는 사람입니다.

요셉은 비록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러한 요셉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요셉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하여

애굽의 총리가 되는 +(플러스) 형의 축복을 받는 자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죄와 마귀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죄와 마귀가 함께 사는 사람은 - (마이너스) 형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들의 말 가운데 사람이 앞으로 넘어져도 뒤가 깨지고

사람이 뒤로 넘어져도 앞에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잘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은 본인 만 - (마이너스 ) 형의 삶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망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죄악에 빠져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 말합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을 살 때에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형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에 2017년 한해를 + (플러스형)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요셉이 바로 형통의 삶을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1.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사랑하시고 언제나 돌보아 주십니다.

   많은 성도들은 믿음을 얻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그 사람의 신앙심을 측량할 수 있는 척도인 것입니다.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향한 믿음의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여 주십니다.


2. 주어진 현실을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돌보와 주십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을 피해 가려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외면하십니다.

   요셉은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이 못 견디게 비참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그 현실에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에게 주어진 어려운 현실에 분명히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올 한해 주어진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삶으로 살아갑시다.


3. 깨끗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불의와 부정을 멀리하는 사람을 돌보시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에 좋은 것을 넘치도록 담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날마다 우리의 더러운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는 삶을 살아갑시다.


4.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적당히 일을 처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로 우리의 믿음을 세상과 타협하며 살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적당히 사는 사람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치열한 경쟁 시대입니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적당히 살아서는 안 됩니다.

   새해에 삶을 출발하면서 적당히 섬기고

   적당히 믿는 미지근한 삶을 팽개쳐 버려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을 살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5. 화목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화평케 하고 화목하게 하는 사람,

   무슨 일에나 덕을 세우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요셉은 형님들과 화목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화목하는 일에 앞장 선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회복과 더불어 화목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에도 + 플러스형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돌보시는 사람의 생애는 아름답고 복되며 부족함이 없는 생애입니다.

비록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을지라도

여호와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즐거워한다는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2017년 한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고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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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행복을 자기가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기의 힘과 능력만으로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아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저는 지난 수요일 오후 5시에

수요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가기 전에

냄비에 된장국이 변하지 않게 하기 위해

가스레인지에 불을 켰습니다. 그리고


가스 불이 켜져 있는 채

불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고 교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가스 불을 끄지 않았다는 생각을 못하고

     수요 예배를 드리고 나서 밤 11시 경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집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에 집에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문을 열고 부엌에 가보니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 놓은 채로 집을 나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에 집에 불이 나지 않은 것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스 불은 6시간 정도 세게 켜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냄비는 시커멓게 타 버렸고

가스레인지 부근은 뜨거워서 근처에 가기에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집 안에는 연기가 탄 냄새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부엌 마루까지 뜨거울 정도로 열이 올랐습니다.

아마도 집에 불이 나기 직전에 집에 도착한 것 같았습니다.


만약 알람이 울려서 911 신고가 되었다면

집에 문이 잠기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집 문을 부수고 들어오거나

소방관들이 와서 난리가 나고 재산 피해가 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희 집과 저에게 은혜를 주셔서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를 적당한 시간에 집에 도착하게 하신 것입니다.


집에 불이 나는 위기를 모면케 해주신 것을 생각해 보면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해주심을 온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3:26-28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사자 굴에서

사자의 밥이 될 뻔 했던 다니엘을 지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풀무불 속에서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보호해주십니다.


사자 굴과 풀무불 같은 죽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성도들을 지켜 주십니다.


항상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 가운데서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늘 하나님의 보호와 지키심을 받는 행복한 한 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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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의 삶에 차이를 고백합니다.

바울은 거짓 신자가 되지 말고 진정한 성도가 되라고 말합니다.

 

바울만이 아니라 예수님도 외식하는 바리새인의 생활을

책망하면서 거짓 성도가 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진정한 성도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기뻐하는 진정한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6월 12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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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축복으로 가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정은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행복한 가정은 믿음의 가정이고, 삶의 위기 때 마다 기도하며.

로가 돕고, 세워 가면서 식구들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것을

보이면 원망과 불평 대신 서로 도우며, 채워주며, 격려하며

돕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5월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의 위기 때 마다 가정식구가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며

어떤 위기에서도 승리하는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5월 1일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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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부르시며 아담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담은  내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다고 말합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나는 어떠할까요?


렐루야하며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하고 응답할 것인가 아니면

아담처럼 무서워서 하나님의 낯을 피하는 자일까생각해보는

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쉬지 않고 나에게 말씀하시며. 나를 찾으십니다

그리고 영육간의 눈과 귀가 열린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8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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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자기 자식인  압살롬에게 반역과 배반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피난길에, 울면서,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감람 산길을 올라갑니다.

위기 사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와 계획을 세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성도는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사방을 둘러보아도

희망이 없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2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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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에서 나오는 사랑은

아가 파오(사랑한다)라는  동사로 28회나오며

아가페로 명사로 18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아가페 사랑은  주는 사랑입니다.

                      희생적인 사랑이며.

                      조건을 뛰어 넘은 사랑이고

                      철저하게 상대방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을 말합니다.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사랑은 아가페를 말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사랑의 열매를 추구하며 사는 자가 성도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5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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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감격한 마음을 가지고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우리는 금년도 마지막 12월 31일 보내면서

송년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의 인생의 남은 날도 쉬 지나 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난 한해가 그러했듯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우리 인생의 정점에 서게 되면,

우리의 날들도 살같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발견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바울은 골로새서를 통해 인생의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남은 날들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는“사람답게”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사람답게”살아가는 삶을 네 가지로 나누어 보자면 이렇습니다.


용서하는 삶

골3:13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하라”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 용서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세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서하면서 사는 것은,

내게 손해를 끼친 사람, 얄미운 사람,

큰 잘못을 범한 사람을 용서하면서 산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의 마음을 더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우리도 사랑하는 마음,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이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남은 날을 사랑하며, 용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는 삶

골3: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사람은 가정에도 국가에도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땅 어디에도 진정한 평화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바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가 가정과 삶을, 교회와 사회를 지배하라고 말씀합니다.

남은 날을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주장하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

골3;13절

“누가 뉘게 협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남을 용서하는 삶, 그리스도의 평강이 지배하는 삶은,

그리스도인들은 예배하는 삶을 통해서 완성하게 됩니다.

예배의 삶은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정립하는 것입니다.

찬양하며, 예배하는 삶은 시대가 바뀌어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예배하는 생활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고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사람과 같습니다.

삶 전체가 예배하는 모습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삶

골3: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주어진 환경에 하나님께 감사할 때에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었으면

도무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해 구속받은 성도가 된 것을 아는 사람이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 것을 고백하는 사람이

바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바로 풍성한 삶인 것입니다.

지난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주님께서 다시 허락하시는 새해는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요?

새해에는 나의 삶 속에서 잘못된 모습들,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들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게 하심을 입고 사랑 받는 사람들답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날들이 얼마쯤일까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 동안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로 작정하고 계획을 세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새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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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신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3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  유월절.

2. 맥추절. 

3. 수장절 )


하나님은  맥추절을 (초실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고 7주 만에 (50) 밀과 보리를 거둔 후에 떡덩이를 만들어 먼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맥추절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면서 추수 감사절로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성도는 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사는 자입니.

우리의 삶이 허락하시는 동안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 하는 자가 되어서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 7월 1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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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귀 하면 (영) ear, (히) 오젠, (헬) 우스 라고 하는 단어입니다.

  성경에서 단순히 듣는 기관으로 신체의 일부분 말하는 귀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비유로 사용 된 귀가 있습니다.


* 사람이 살면서 듣는 귀를 소유한 것이 축복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들을 수가 없다면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세상에는 수많은 소리가 있습니다.

  놓치지 않고 들어야 할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서는 안 될 말 또한 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에서 뱀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자신과 인류가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사탄의 소리, 뱀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는 교만함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습니다.

  좋은 것만 듣는 복된 귀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1. 사람이 가련(불쌍)한 귀가 되어서 안됩니다.

   렘6: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 구원이냐 파멸이냐, 사느냐 죽느냐의 판국에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공갈로 듣고 회개하지 않으려 합니다.

   답답하고 한심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 불쌍하고 가련한 이 백성처럼 오늘도 마지막 때의 경고가 내린

   종말 시대를 외면하는 가련한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2. 사람이 완악한 귀가 되어서 안됩니다.

   렘6:13

   죄로 만연된 유다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했으니

   탐욕과 거짓으로 양심을 버린 지가 이미 오래입니다.

   그들은 완악하여 평강치도 못하면서 '평강하다 평강하다'하며

   백성을 속이는 종교 지도자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 귀가 죄악으로 완악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3. 사람이 미련한 귀가 되어서 안됩니다.

   잠언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죄악으로 완악해지고 가련해진 귀가 되었으니

   거룩한 하나님의 음성을 식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가증한 일, 가증한 소리를 들어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4. 사람은 복된 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늘 신령한 귀와 복된 귀가 되게 하소서 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 마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사람이 듣는다고 해서 거짓의 소리까지 다 듣고 그 소리에 혼동하며 살면 안됩니다.

   우리가 들어야 할 소리를 잘 듣는 성도의 복된 귀가 되어야 합니다.


 * 거짓 선지자들의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거짓 예언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를 갖고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사


2022.11.28 10:21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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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

1. 하나님께 소속된 나라.

2. 하나님께서 왕으로 다스리는 곳이며.

3. 하나님의 나라는 인격적인 나라이며.

3. 하나님의 나라는 회개를 통해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어 나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11월 2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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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과 세상의 판단 기준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1.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2.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 보고 계십니다.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됩시다.



          2022년 7월 3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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