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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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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수 란? 히브리어여호수아라고 말하며 헬라어로예수야라고 함.

예수의 뜻은 구원하다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다.

예수님은 천국 복음의 전도자로 오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만왕의 왕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리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며, 따르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0월 3일


뉴욕 한신 교회

장길준 목 사


2022.12.12 09:30

성령 충만한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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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539년 바벨론 제국이 멸망하기 전에 벨사살 왕이 귀족들과 연회하던 중

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성물들을 가지고

바벨론이 만든 우상들을 찬양을 하고

왕이 베푼 잔치에 참여한 자들이 즐거움에 취해 있을 때에


갑자기 신비한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벽에 글씨를 쓰는 

그 관경을 본 벨사살 왕은 크게 번민하고

                                      얼굴이 변하며

                                      귀족들도 놀랐습니다.

왕은 바벨론의 지혜자와 술객들 불렀습니다.

왕 앞에 선 그들은 벽에 쓰여진 글자를 읽고, 해석을 못했습니다.


이 때에 왕비가 왕에게 다니엘을 추천하여

다니엘이 왕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니엘은 성령 충만한 자로 벽에 쓰여진 글자를 읽고, 해석을 했습니다.

리도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살아 가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12월 12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1.05.17 07:49

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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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은 배워서무엇을 가져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세상을 이길 때에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고 사는 자가 최고의 행복 자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될 때에 하나님의 가족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에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서 이기는 가정이 되어서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5월 16일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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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자기 자식인  압살롬에게 반역과 배반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피난길에, 울면서,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감람 산길을 올라갑니다.

위기 사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와 계획을 세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성도는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사방을 둘러보아도

희망이 없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2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1.07.26 07:53

하나님께 기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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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평강을 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문제가 찾아와서 온전한 평화를 누리지 못합니다.

자신 혼자의 힘으로 평강을 누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누릴 수 없는 평강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지켜 주실 때에 평강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평강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가능합니다.


기도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7월 2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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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에서 나오는 사랑은

아가 파오(사랑한다)라는  동사로 28회나오며

아가페로 명사로 18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아가페 사랑은  주는 사랑입니다.

                      희생적인 사랑이며.

                      조건을 뛰어 넘은 사랑이고

                      철저하게 상대방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을 말합니다.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사랑은 아가페를 말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사랑의 열매를 추구하며 사는 자가 성도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5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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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삶은 행복하다.


사람이 살면서 기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의 삶이다.


지금은 힘들지만 때가 되면

좋은 시간이 올 것을 바라며 기다리는 삶이 시작이며.


캄캄한 밤에 사람들이 기다림은 무엇일까?.

날이 밝은 아침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요즈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시대에 힘든 시기를 살고 있다.

사람들의 기다리는 삶은 속히 코로나 질병에서 해방을 기다릴 것입니다.


기다리며 사는 자는 소망을 가진 자입니다.

기다리며 사는 자는 소망을 가진 자이기에 행복한 자이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도 기다림의 삶이다.

성도들에게는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것는

리스도의 예언된 말씀을 읽고, 믿고, 경건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망을 가지고 사는 자는 인내와 희생이 따라야 합니다.

힘들고, 인내와 희생이 따른다 하드라도 참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살았던 사람들이다.

동방박사들은 나실 예수를 바로 알았고/ 인도하심/ 기뻐하며 믿고/

순종하며 별에 인도함을 받고 아기 예수님께 찾아가서 경배를 했습니다.


우리도 동방박사들처럼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예수님을 기쁘게 경배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12월 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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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은 스데반의 순교로 인해 초대교회가 박해를 당할 때에 박해를 피해

  사마리아로 달아나지만 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를 침례를 주어 보냄으로

  최초의 선교사의 파송자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와 유대교의 박해와 핍박을 받은 성도들은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방 각 지방에 흩어지게 되어 복음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빌립은 성령 충만한 자이고제와 복음을 열심히 전파하고

   가르치며 많은 사람에게 칭송을 받은 사이다

   복음 전도자인 빌립 집사의 사역은  스데반의 사역과 베드로의 대 사역

   바울 사도의 이방 선교 사역의 교량역할을 잇는 중요한 역이다.

    사마리아 전도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땅 끝을 잇는 전도였습니다.

      빌립 집사와 같이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전도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0월 1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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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과 세상의 판단 기준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1.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2.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 보고 계십니다.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됩시다.



          2022년 7월 3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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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살면 환경을 바꾸어 주시는 예수님!


사람들은 자기 생각 속에  다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이 다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 있지요.


사람들은 내가 누구 인가를 알면 세상을 바르게 살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알면서 사는 것 소중합니다.

그리고 나의 생명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면서 사는 것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 되신 분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들에게 산 소망이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것이 산 소망입니다.

죽음에서 구원받은 것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의 주인이라고 말합니다.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만날 때에 삶에 환경을 바꾸어집니다.

* 절망의 삶에서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고.

* 지옥 같은 삶에서 천국으로 바꾸어 주시며.

* 어두움의 삶에서 광명의 삶으로 바꾸어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속에서 착각 속에 살지 말고

나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삽시다.


우리가 예수님의 손을 놓치면 소망이 사라집니다.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살면서 늘 예수님께 감사 할 때에 영 육간에 축복을 받습니다.


세상 끝날 때까지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11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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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함은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판하겠다는 말을 듣고 

롯과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는 도고 (다른 사람을 위해 드리는 기도) 이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대면하는 기도입니다.

아브라함은 겸손한 기도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기도하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있는 자가 되어서 

우리의 기도도 하나님께 응답 받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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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고.

아담이 홀로 지내는 것을 보시고 가정을 창조하셨습니다.


가정은 천국의 모형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정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가정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것은 행복하게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통해 행복한 인생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가정은 서로 돕는 배필로 살아야 행복 자입니다.

믿음의 가정이 될 때에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삶과 가정에 위기 때마다 기도하며 답을 받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다.


우리 모두의 가정이 행복한 삶을 사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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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람과 동물이 다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거나 

동물보다 못한 짓을 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의 인생의 삶은 실패한 삶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성숙되기를 소망한다면

1.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되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며, 

    나에게 늘 밥을 공급해주는 구유임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삶의 주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뿌리가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로 산다고 하면 

세상에서 최고 행복자일 것이다.


늘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로 살아갑시다.


 2021년 2월 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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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의 삶에 차이를 고백합니다.

바울은 거짓 신자가 되지 말고 진정한 성도가 되라고 말합니다.

 

바울만이 아니라 예수님도 외식하는 바리새인의 생활을

책망하면서 거짓 성도가 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진정한 성도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기뻐하는 진정한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6월 12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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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의 가정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고 새날이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우리들의 삶이 현재 힘든 시기에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계시니 소망이 있습니다.


온 세상을 힘들게 하는 COVID-19 싸워서 승리하는

온 세상이 분명이 올 것을 믿습니다


삶과 가정에 직장에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포기 하지 말고

조금만 참고 믿음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속히 환난에서 건져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뉴욕주정부에서는 50명 이상이 군집되는 집회를 지양하며

50명 이하의 인원이라도 6 feet 이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의 상황으로는 위의 사항들에 대한 저촉조건이 없기에

교회 폐쇄에 대한 조건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이미 여러 관련 기관의 권고에 따른 주일 오전예배를 제외한

다른 모임을 축소 또는 연기하는 것에 동의하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공적 예배시 교회에서는 위생물품(mask, wipe, etc.) 을 비치하여

교회 내 위생 및 살균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성도님들께 권고드릴 것은 만의 하나의 위험성을 예방하고자

혹시 몸이 불편하시거나 기저질환 및 COVID-19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주일 공적예배의 참석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말씀과 찬양하며, 기도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루 속히 힘든 시기에서 인내하며 모두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현실만을 바라보지 말고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자이신 능력의 하나님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3월 21일 아침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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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는 행복합니다.

그러나 실패자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리고 믿음생활에도서도 승리자가 되어야 만 행복 자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로운 마음과 소망을 가지고

노예 생활하던 애굽의 삶을 청산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하여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출발한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만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출애굽 1세는 모두 광야에서 엎드러져 죽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 방황하는 삶을 살다가

그중 많은 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엎드려져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엎드려짐을 당하리라곤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삶을 광야 같은 삶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엎드려져 실패자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면

승리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승리자의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순종하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민14:22-24

영광애굽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의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늘 불평하며 불순종의 길을 선택을 함으로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엎드려짐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아무리 힘들고,

거친 광야 같은 길을 걸어간다고 하드라도

끝까지 믿음 줄을 굳게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인내하며 끝까지 하나님이 가라하신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하나님만 좇아 살 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승리자가 됩니다.

왕상8: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 삶을 살았다면

결코 광야에서 불행하게 엎드려짐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성경은 우리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순종하는 자로 보십니다. 그리고

순종하는 사람을 기쁘게 여기십니다.

복을 주십니다.

늘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과 저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가되어서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는 은혜로 사는 길을 성경은 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실천에 옮기는 성도가 승리자가 도리수가 있습니다.

리 모두가 영원한 축복과 안식의 땅을 기업으로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승리자가 최후에 행복자이다.


우리 모두가 최후에 행복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2월 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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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함은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판하겠다는 말을 듣고 

롯과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는 도고 (다른 사람을 위해 드리는 기도) 이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대면하는 기도입니다.

아브라함은 겸손한 기도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기도하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있는 자가 되어서 

우리의 기도도 하나님께 응답 받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2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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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가정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 후


성도님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담임 목사로서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집에서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한편 마음 구석에는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기에

우리의 예배를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성도님들도 각가정에서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신 줄로 믿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살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향한 믿음과

열정이 뜨거워지고 신앙의 성숙한 단계에 이르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신앙의 성숙한 사람의 행동이 이시기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1. 믿음의 행동입니다.

2. 기도의 행동입니다.

3. 사랑의 실천의 행동입니다.

4. 이웃을 돌아보는 행동입니다.


우리 주의에 힘든 사람들에게 나의 성숙한 믿음의 행동을 보고

용기와 힘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살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가 있습니다.


모든 환경에서 승리자가 되는 한신교회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꼭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됩시다.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3월 22일


뉴욕한신침례교회

담임 목사 장길준


2020.03.21 19:36

2020년 주일 예배 공지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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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신교회 성도 여러분, 장길준 목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의 주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그 어려움이 피부로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우리 한신교회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지역사회 및 온 민족의 안녕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및 주정부 또한 매일 새로운 권고사항 및 정책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뉴저지 주지사의 담화의 내용을 보면 현재 이 사태를 전쟁(We're at war)이라고 표현하면서


21일 토요일 저녁 9시 이후로 어떠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외출을 자제할 것(Must stay home)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 상황이 지속될지 모르겠으나 우리 한신교회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및 국가와 민족의 안전을 위해 그 뜻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내일(22일) 주일오전예배는 각 가정에서 가정예배로 대신하겠습니다.

다같이 모여 예배드리지는 못하지만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올라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우리의 예배의 시간에 주님께 예배드리는 신앙인의 모습이 되기를 부탁드리며,

우리 한신교회 성도님들께 속한 가정, 사업 및 모든 기관에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3월 21일


뉴욕한신침례교회
담임 목사 장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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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다.


피조물로 창조된 우리는 창조자이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으면 귀하고 행복자이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지 못하면 불행한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감람산 근처에 이르자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앞에 있는 마을에 가라 명령하시며. 

                 거기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 한 마리가 매여 있을 텐데 

                 나귀를 끌고 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짐승인 나귀도 예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나귀도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사명을 위해서 쓰임을 받고 예수께 사용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입성하신 것는 승리의 입성이요, 

                                                                                       영광의 행진이며.

                                                                                       수난의 행진이었습니다.


짐승인 나귀도 예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만물의 영장인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오늘 여러분과 저도 하나님의 나라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고 행복한 자가 다 되시기 소망합니다.


2021년 3월 28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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