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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Ministry Co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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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025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올해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2025년 새해에 우리의 소망이 각자가 다 다를 것입니다.

소망이란

삶에 기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삶에 바람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가지는 소망은 때가 되면 이루어집니다.

사람은 태어나 자신의 삶을 통해서 소망을 성취하려고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고 노력을 한다고 다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살면서 때론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당하면 삶이 주어진 환경과 삶이 힘들어집니다.

어려움과 시련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소망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삶에 위기를 잘 극복하고 승리해야 합니다.

힘든 환경에서 그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면 소망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가 소망하고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힘든 고비를 잘 참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힘든 고비 때 마다 어떠한 마음으로 그 고비를 대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힘든 순간에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가지고 살 때에 소망이 성취하게 됩니다.

 

성도의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천국 확장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이후의 행복한 삶을 소망이라고 말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 있을지도 성도는 결코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11일 새해 아침에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4.09.23 06:16

빛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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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의 삶은 어두움에 속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님을 믿고 난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예수님의 자가 었습니다.

1:8에 성령 충만함을 받고 나서 온 천하 다니면서

예수를 증거를 하는 빛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빛이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빛의 자녀 된 우리는 빛 되신 예수님을 본받고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합니다.

리는 과거 어두움에 있다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빛 가운데 들어와서 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성도들은 빛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922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3.12.10 07:09

선택 자는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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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수태 고지 선택에 대한 교훈을 말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합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해 준 소식은 예수님과 침례요한의 탄생.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이를 갖지 못할 만큼 늙었기 때문에 침례요한의 수태 고지는

    불가능한 일. 사가라와 엘리사벳은 신들의 희망이 성취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라고 말합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여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그녀에게 확신을 주고 있습니다.

 

3.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대상자가 되자.

   요셉을 다윗의 자손으로 하고.

   누가복음의 저자는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의인이고,

  흠이없고,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간구하였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선택받은 복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1210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4.10.20 06:12

욥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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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란? 히브리어 아에브 단어로 미움 받는 자의 뜻과

아랍어의 아바 단어 파생한 회개한자의 뜻이다.

 

욥기의 배경이 아라비아의 배경이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해 돌아온 자의 뜻. 욥은 이름의 뜻처럼

하나님과 깊은 변론 속에서, 깊은 진리를 깨닫고 회개하며

늘 하나님께 향하는 신앙인의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도 욥의 신앙처럼 날마다 하나님께 향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욥은 사단의 시험을 받고서도 신앙을 끝까지 지켰던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 최고 행복했던 사람이었고,

하루아침에 최고의 고난을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욥은 하나님께 의인으로 인정을 받은 자이며.

욥이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며 어떤 신앙의 삶을 살았는가? 생각하며

은혜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1020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4.06.30 06:00

해방을 받는 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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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한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의 옷을 만지므로 순간 혈루의 근원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 여인은 오랜 질병, 힘든 삶에서 방 받은 삶으로 바꾸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으셨습니다

그때 고침 받는 여인은 자기에게 나타난 일을 알고 있었기 문에 두려워서 떨면서

모든 사실을 그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원과 치유와 함께하는 해방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서 필요한 것은 진정한 해방입니다. 

육신의 질병에서 해방만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해방은 영 육이 온전히 자유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병든 여인의 질병만을 고쳐 주신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해방시켜 구원에 이르게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참된 해방 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6월 30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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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장 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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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삶이 참으로 쉬는 삶이 아닙니다. 내가 살려고 하으로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이 함께해주시삶이라면 쉬워집니다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나와서, 예수님께 내려놓은 삶을 살 때에 

우리의 삶은 쉽고,행복한 성도의 삶이 될 줄 믿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자가 되고,

무거운 짐을 날마다 내려놓고 행복한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6월 1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4.09.29 06:21

요하스 왕 삶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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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삶에 평가를 받으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다.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살 때에 행복하다.

짧은 시간에 평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요아스 왕의 평가를 보면 오늘 우리을 실감케 해주고 있다.

요하스은 어린 7살 나이로 유다의 왕위에 오른 사람이고.

그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도움으로 쇠약한 왕실의 기반을 세웠고,

선정을 베풀며 40년 동안 유다 왕국을 통치하였다. 러나

요하스가 년에 교만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은혜를 입는 여호야다 아들 스가랴를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였고,

결국 배은망덕한 삶을 살아 하나님의 판을 받았습니다.

으로 우리의 삶에 평가도 처음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도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며,

마지막에도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929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4.09.08 06:50

여호사밧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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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나라의 왕 여호사밧 때에 이웃 나라 모압, 암몬, 세일의 116만의 연합군이 쳐들 왔을 때에 

나라의 모든 사람들은 두려워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나라의 위기의 순간을 당할 때에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온 유대 백성들에게 금식을 하라고 선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나라의 위기에서 해결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호사밧 왕이 위기의 때에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를 살펴봄으로

우리들의 삶의 위기에서 여호사밧 처럼 

신앙으로 모든 삶의 위기에서 해결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9월 8일


          뉴욕한신교교회

           장길준 목사


2024.07.27 19:44

일어나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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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자기의 힘으로 혼자 일어나 설수가 없는 많은 장애자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이 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더 많은 정신적, 영적인 장애자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저와 여러분들이 이런 분류의 장애자가 아닌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손이 있어도 남에게 구제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닌지? 발이 있으면서도

기도하러 가지 못하고, 예배를 드리지 못한 자가 아닌지요. 머리가 있으면서도 깊이

각할 줄 모르고 는 자가 아닙니까?

입이 있으면서도 전도하거나 찬양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지 하는 장애자가 아닙니까?

그런 장애자가 된 우리를 향해 주님은 이 시간 일어나 걸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시간에 우리 자신을 진단해 보면서 앉은뱅이 신자가 아니라

기 힘으로 발로 뛰어 일어나 걸으면서 하나님을 찬양과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728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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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새 왕이 이스라엘이 강해져 전쟁이 어나면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께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여 

이스라엘 백성위에 감독을 세우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며 

바로 왕을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했다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할수록 더욱 번성하므로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어려운 노동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활을 괴롭게 했다. 모세가 태어나면서 

산파에 의해서 죽든지 아니면 나일 강에 던져지므로 물에 빠져 죽어야 할 운명이다

그러나 모세는 부모에 의해서 나일 강 물에 버려졌다가 굽 나라 공주에게 건짐을 받아

노예의 신분에서 공주의 양아들의 분으로 바꾸어진 것입니다

성장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킨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구원를 받아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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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4 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세밀한 것 까지 살펴보시며 나를 아시는 분입니다.

* 세밀한 것 까지 살펴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삶과 죄악 그리고 환난까지도 보시는 분이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7월1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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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깊이 이해하면서고마워하고감사하며 사는 곳이 바로 천국이다

서로가 받은바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면 사회가 살기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될 때에 서로가 행복한 삶을 살수 가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그렇지 못합니다.

몰인정한 인간 사회 속에 짐승 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소망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 때에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받고 사는 성도가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받은바 은혜를 감사하는 삶을 사는 행복한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7월 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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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께서는 부패한 유대인들을 징계하시면서 채찍으로 갈대아 사람들을 택 하여 사용하셨다. 

그러나 갈대아 사람들은 사납고, 성급하고 또 자기들의 을 하나님 같이 믿고 살았던

그 결과 힘을 가지고서 자신만을 위하여 남용하였고

득죄함에 사용을 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갈대아 사람들을 버리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힘이 있는 자의 삶을 살 때에는 행복합니

힘은 파워, 능력과 가진 권세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며 사는지가 중요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기가 가진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 힘을 이웃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며 살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신앙과 영적인 삶에 능력과 힘을 발휘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7월 2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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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수태고지란? 단어의 뜻은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그리스도의 회임을 알린 일을 말한다.

 

1.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교훈 해주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해 준 소식의 최종적인 요약은 예수님과 침례요한의 탄생이다.

사가랴와 엘리사벳는 아이를 가지지 못할 만큼 늙었기 때문에 침례요한의 수태 고지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말해줍니다

 

*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사가라와 엘리사벳은 자신들의 희망이 성취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가브리엘 천사의 말은 그리스도의 수태고지뿐만 아니라 누가복음 전체에 해당되는 말씀이다.

병든 자의 치료와 예수의 부활과 성령의 은사들, 신앙의 공동체의 형성 및

갇힌 사도들의 풀려남-등 이루어진 사실들은 믿기 어렵지만 그러나 믿어야만 합니다.

 

2) 수태고지의 교훈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해주고 있다.

가브리엘천사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 하나님께서는 마리에게 은혜를 입었느니라고 그녀에게 확신을 준 것입니다.

*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의 대상자입니다.

*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받은자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 누가는 마리아를 단순히 정혼한 처녀로 언급하고 마리아 보다 요셉을 다윗의 조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는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의인이고 흠이 없고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간구하였다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면서 능치 못한 일들을 가능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사는 여러분과 저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1222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2025.01.11 14:45

승리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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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삶에 경기에 있어서 진정한 승리가 무엇일까요?

* 이 세상에서 말하는 진정한 승리는 돈 많이 버는 것, 명예를 얻는 것. 큰 권력을 소유하는 것을 말한다.

* 이 세상에서 얻어지는 것들을 가지고서 진정한 승리라고 말할 수 가 없습니다.

   이 세상 얻어지는 것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 재물과 권력과 명예는 우리 삶에서 완전한 나의 것이 없습니다.

* 영원토록 변함없이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 아닙니다.

* 인생의 진정한 승리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얻을 수 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시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는 비결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해주신다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 우리는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이란 물질, 세상 권세, 욕심, 정욕을 다 포함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는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승리자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만 승리의 삶을 살 수 가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어려움의 크고 작은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전혀 원하지 않음에도 고난과 역경이 찾아옵니다.

  심지어는 깊은 절망 가운데로 떨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이 자기에게 주어진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게 됩니다.

  본문은 세상을 이기는 방법과 승리의 생활의 비결의 삶은 무엇인가?

1. 승리의 생활은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것입니다.

2. 승리의 생활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며 살아야 합니다.

3. 승리의 생활은 성령 충만함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늘 믿음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을 이기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월 12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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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에수님의 성탄을 맞이하여 성도들은 주님께 무엇을 드릴 것 인가?

생각하면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기뻐하는 날이  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오심을 축하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하여 내가 주님께 무엇을 드려 영화롭게 할 것인가?

생각하며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께 드릴 선물은 마음을 선물을 드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아기 예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합니까?

동방박사들처럼 우리 마음이 담긴 선물을 드려야 합니다.

 

마리아는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구주를 기뻐하였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니 없는 선물을 싫어하십니다.

성탄선물은 무엇보다 마음 깊은 데서 우러나오는 감사와 찬송을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님께 정성으로 드려야 합니다.

1) 주님께 동방박사들은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 동방박사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습니다.

2) 우리도 정성스러운 선물을 드려야 합니다.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는 마음 뿐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마음을 표시할 때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3.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물로 드려야 합니다.

 

1) 구주 성탄을 믿음으로 맞이할 때 주님이 원하시는 선물이다.

2) 주님은 복음 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3) 주님은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했습다.

동방박사들은 마음을 담아 정성껏 최고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주님께 선물이 되게 감사가 넘치는 생활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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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수태고지란? 단어의 뜻은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그리스도의 회임을 알린 일을 말한다.

 

1.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교훈 해주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해 준 소식의 최종적인 요약은 예수님과 침례요한의 탄생이다.

    사가랴와 엘리사벳는 아이를 가지지 못할 만큼 늙었기 때문에 침례요한의 수태 고지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말해줍니다

 

  *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사가라와 엘리사벳은 자신들의 희망이 성취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가브리엘 천사의 말은 그리스도의 수태고지뿐만 아니라 누가복음 전체에 해당되는 말씀이다.

    병든 자의 치료와 예수의 부활과 성령의 은사들, 신앙의 공동체의 형성 및

    갇힌 사도들의 풀려남-등 이루어진 사실들은 믿기 어렵지만 그러나 믿어야만 합니다.

 

 2) 수태고지의 교훈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해주고 있다.

    가브리엘천사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눅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 하나님께서는 마리에게 은혜를 입었느니라고 그녀에게 확신을 준 것입니다.

 *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의 대상자입니다.

 *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받은자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 누가는 마리아를 단순히 정혼한 처녀로 언급하고 마리아 보다 요셉을 다윗의 조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는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의인이고 흠이 없고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간구하였다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면서 능치 못한 일들을 가능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사는 여러분과 저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1222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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