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의 신앙 고백입니다.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은
1)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 삶입니다,
2) 예수님의 손에 인도되어 사는 삶이며,
3)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가 믿음 안에 거하는 자입니다.
우리 모두가 믿음 안에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6월 2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