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였습니다.
1절“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는 말씀을 보면 처음에는 성공적이었으나
2절에서 유대인의 심한 반대와. 대적자들의 핍박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당하며 고난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6-7절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전도자인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을 당해 도망하여 다른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바울 사도는 로마 성도들에게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 살라고 권면합니다.
전도자인 바울과 바나바는 사나 죽으나 복음의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9월 25일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