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평강을 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문제가 찾아와서 온전한 평화를 누리지 못합니다.
자신 혼자의 힘으로 평강을 누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누릴 수 없는 평강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지켜 주실 때에 평강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평강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가능합니다.
기도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7월 2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