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1300년)동안 지켜온 가정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 전통은 집집마다 “쉐마”라는 작은 가죽 상자입니다.
그 속에 양피지에 쓴 성구(신 6:4-9)는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라는 율법인 것입니다.
유대인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대를 이어 물려주는 유산이 되었고.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웃, 교회를 사랑하는 가정의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에게 내려온 전통과 같이
우리의 가정도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5월 2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