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신침례교회 성경공부 날짜 : 년 월 일 이름 : 제 51회 :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성경범위 : 시편 121편 - 132편 시편이라는 책의 명칭은 칠십인역에서 나왔다. 칠십인 경에서 이 명칭은 원래 하프, 수금, 류트(옛날 기타)와 같은 현악기를 지칭했다. 시편이 쓰어진 대상은 이스라엘 백성이며. 시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로 이루어졌고 많은 기도가 포함되어있다. 시편은 신학적인 요소가 풍부하면서도 그 자체가 찬양이고 고백적이며 실천적이다. 1.“여호와께서( )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 아니하시리로다“ ( 시121 : ) 2.“예루살렘을 위하여( )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하리로다”. ( 시 122 : ) 3.“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 보는( )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 시 123 : ) 4.“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 )에 있도다“. ( 시 124 : )
5.“자기의( )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 ) 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이 있을지어다”. ( 시 125 : ) 6.“ ( )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 )으로 그 ( )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시 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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