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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06:13

열리는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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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6년 3월 1일 주일 설교
본문 막 7 : 31 – 37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 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설교자 장길준 목사

 

     예수님께서 귀먹고 억눌린 자에게 에바다라고 선언 할 때에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는 축복이 임했습니다.

     에바다열리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막혀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경제, 정치가 막혀 있고

    부모 자식간, 부부간에도 막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이 막혀 있고, 물질이 막혀 있고

    미래가 막혀 있어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에바다의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닫힌 귀가 열려야 합니다.

     우리의 귀가 각종 소리를 듣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듣습니다.

    가장 중요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자랍니다.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귀가 막혀 있다면 불행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귀가 열려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기심과 교만, 탐심이 자리 잡고 있을 때

     말씀이 들려오지 못합니다.

  

2. 맺힌 혀가 열려야 합니다.

    원망, 불평, 비난이 나오고 싸우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혀가 맺혀있기 때문입니다.

    혀가 풀려야 합니다.

    감사, 찬양, 용납, 격려의 혀가 열려야 합니다.

    주님께 확실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하고,

    주님의 복음을 증거 하는 입이 열려야 합니다.

  

3. 마음이 열려야 합니다.

    마음이 닫혀진 사람은 스스로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마음이 열릴 때에 이웃도 보이고

   하나님이 보입니다.

   이기심, 탐욕, 그리고 죄악으로 얼룩진 마음은 열릴 수가 없습니다.

 

   겸손히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에바다의 은혜를 힙입어

   닫혀진 귀가 열리고,

   맺혀진 혀가 풀어지고

  닫힌 마음이 열리는 축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