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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5년11월16일 주일 설교
본문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설교자 장길준 목사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를 도와주시며, 우리를 위하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면서 사는 삶이 중요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예수님을 굳게 잡고 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서 삶을 살 때에 예수님의 능력을 우리가 소유하며 삽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의 큰 대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분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물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옆을 보니 “POISON”(독약이라는 뜻)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 순간, 바로 곧 창자가 다 녹아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그는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하였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는 진단을 마치고 그의 이야기를 듣고는 껄껄 웃으며 말했습니다.

“‘POISON’은 영어로는 독약이지만 불란서어로는 낚시 금지라는 말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 하도 많이 낚시질을 해서 프랑스 사람들 보라고

‘POISON’이라고 적어 놓은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그 사람의 복통은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독약이 그를 아프게 했다가 의사의 치료가 그를 안 아프게 한 것이 아니라,

그를 아프게 한 것도 모두 그의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는 생각 여하에 따라 좌우될 때가 많습니다.

생각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과 미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의 주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말합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십니다.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구약 시대의 대제사장은 모든 백성에 죄의 짐을 다 짊어지고 지성소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오는 자였습니다.

백성들의 소원을 하나님 앞에 아뢰고 응답을 받아오는 자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자였습니다.

 

이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들의 중간에 서서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백성들의 대표자로 다리 역할을 했던 사람이 대제사장인 것입니다.

구약의 대제사장은 자신도 불안 전하기 때문에

먼저 자기 죄를 위하여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7:27

우리 주 예수님은 큰 대제사장으로 단번에 자기를 드려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구약의 대제사장은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지만

큰 대제사장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찢으시고 친히 속죄의 제물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승천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친히 중보하시는 분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어려운 삶 가운데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예수께서 바로 승천하신

큰 대제사장이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우리에게 누구이십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들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신 대제사장 예수님이심을 알고 깊이 생각하며 믿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하나님입니다.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즉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신 큰 대제사장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15에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인간은 정말 연약한 존재입니다.

죄의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고, 마음의 상처도 쉽게 받는 존재입니다.

이런 우리 연약함을 주님은 같이 아파하시며 함께 울어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께서 육을 입고 똑같이 살아 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배고프셨고 아프셨으며 떠도는 인생을 경험하셨습니다.

정서적으로도 배신을 경험하셨습니다.

시험받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다 아시는 분입니다.

힘들 때에 주님께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주십니다.

우리의 고통과 외로움을 알아주시며 친히 동행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그러하시듯 우리 공동체도 서로를 이해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잘잘못을 따지며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연약을 동정해 주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함께 울어 주고 기도해 주는 공동체가 될 때 어떤 시련 속에서도 승리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연약을 동정해 주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다 예수님께 알려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사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 번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이라 할지라도 옷에 방울을 달고 몸에 끈을 묶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대제사장 자신이 해결되지 못한 죄 문제로 지성소 안에서 죽임을 당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불행한 경우에 함부로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어 끈을 당겨서 시체를 끌어내야만 했습니다.

이처럼 지성소에 들어가는 일은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모든 죄를 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심판의 보좌가 아니라 은혜의 보좌입니다.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때 많은 경우 사람을 통해 도우십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권위자를 통하여 축복 하십니다.

 

* 애굽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는 일은 모세를 사용하셨습니다.

 

* 애굽에서 출애 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들이는 일은 여호수아를 사용하셨습니다.

* 다윗을 블레셋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는 일은 쓰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권위자와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좋은 관계을 맺고 살아야 합니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맺고 생활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영적인 목회자인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권위자이다.

 

목사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신앙 생활해야 합니다.

목회자들 배후에는 하나님 은혜의 손길에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은 주로 누구를 통해 축복하십니까?

지도자 목회자들을 통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큰 어려움 중에 배반하며 죄를 짓는 자리에 서기보다

수를 깊이 생각하므로 승리한 히브리서 독자들처럼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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