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5 : 1 –11
눅 12: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벧전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을 분명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대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재림 주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재림 주로 오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성경은 말합니다.
성도들의 삶는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심판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 당시에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때와 시기를 알아내려고 애쓰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에게 재림에 대해서 미혹을 받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예수님의 잘못된 재림에 현혹되지 말고 예수님의 재림 신앙이 확고하며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아모스 5:18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 여호와의 날 (주님의 날)은 하나님께서 오셔서 심판하시거나 복을 내리시는 날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재림 주로 오시는 때와 시기를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늘 그때를 깨어
믿음으로 준비하면서 삶을 살라고 권면하고 계십니다.
1.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늘 깨어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벧후 3:3-4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1)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자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2)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유대인의 핍박과 로마의 무서운 핍박 가운데서
시련을 인내하면서 믿음을 살았습니다.
* 사도 바울 그 당시에 2가지 극단적인 종말론 자가 있었습니다.
1)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시한부 종말론이란?
세상의 종말이 오는 시점을 명확하게 날짜를 정하고 종말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론을 주장하는 자이다.
종말론이란?
세상 마지막 날에 대한 이론 말합니다.
2) 주님의 재림을 철저히 부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 자나 예수님의 재림을 부인하는 자들은 주님의 재림을 온전히 기다리지 못한 경솔한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자들에게 미혹되지 않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때와 시기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서 오직 하나님께서만 아시는 일입니다.
재림 때와 시기는 우리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속한 일들입니다.
시기와 때를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영역에 대한 교만한 죄를 범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부인하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불신앙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앞에서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하시는 것을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어진 것 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디도서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예수님의 재림을 시간을 말씀하십니다.
2.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깨어 정신을 차리며 살아야 합니다.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마24: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알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서 준비하며 사는 것이 최선의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도적같이 임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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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재림은 성도들을 심판하고 넘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영광을 주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기쁨과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날을 위하여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며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항상 성령 안에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들의 삶은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 앞에 내어 놓을 만한 믿음과 전도와 사명의 열매를 준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영적으로 깨어서 주님이 싫어하는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일2: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벧전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언제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한다 할지라도 당황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 담대하고 기쁘게 주님을 맞이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재림하실 예수님께 영광의 면류관을 다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