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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5년 8월 3일 주일 설교
본문 마태복음 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 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설교자 장길준 목사


 

* 2절에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말합니다

  혼인 잔치라는 헬라어의 가무스 라는 단어이다.

    이 단어에서 결혼식, 결혼 잔치라는 복수형을 말하니다.

 

단수로 사용될 때는 결혼식의 뚯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복수로 사용될 때는 결혼 잔치의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결혼식은 1-3 주 간의 연속 되는 잔치를 했습니다.

 

* 9절에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초청하여 오라 했습니다.

이 말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서 혼인 잔치에 사람을 초청해 오라고 한 것입니다.

* 10절에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했습니다. * 11절에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왜 혼인 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에 참석했는지 묻고 있습니다.

예복을 입지 않고 온 사람은 아무 대답을 못 했습니다.

 

임금은 사환에게 말합니다.

예복을 입지 않고 참석한 사람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말합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 말씀은 예수님의 비유 말씀 중 임금님의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은 사람 중

어떤 사람이 예복을 입지 않고 참석함으로 인해 쫓겨난 사건의 말씀입니다.

 

일반 백성이 임금의 잔치에 초청을 받는 것은 큰 축복이다.

예복을 입지 않았다는 말은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는 까닭에 잔치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이 사람은 교회 공동체에서 버림을 받는 자의 대표자임을 말합니다.

교회에 등록을 했다고 무조건 구원받는 것이 아님을 주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본문에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영국의 사무엘 죤슨이란 사람은 예절은 어디서나 인정되는 여권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1.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잔치에 초청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1) 초청을 받지 못한 사람은 잔치에 참석할 수가 없습입니다.

1-2절에 보면 임금은 귀족에게 왕궁 잔치에 참석하라고 초청한 것이다.

귀족들이 잔치 참석을 거절하고 초청장을 받고도 초정한 사람에게 찾아간 종들을

5절과 6절에서 종들을 능욕한 고로 7절 이후에 임금님에게 진노를 사서 큰 불행한 진노를 당한 것이다.

 

다른 종들을 불러 모아 길거리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궁전 잔치에 참여시킨 것이다.

자격이 없지만 축복의 잔치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이방인이 된 우리는 구원의 섭리에 참여하는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선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영생의 복음을 외면한 결과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축복의 언약를 받게 된 것입니다.

 

2) 이방인들은 길거리에서 배회하는 자들입니다.

20:1-9

하루의 품삯을 벌기 위해 배회하는 사람입니다.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불순종의 영이 우리를 지배하는 진노의 자들이었습니다.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는 성도가 된 것입니다.

 

2.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2가지 실수를 범한 것입니다.

 

1) 임금이 준비한 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2) 임금이 자기를 보려고 오는 줄을 몰랐던 것이 죄입니다.

11절 임금이 특별히 하객들을 보려고 방문한 것입니다.

일일이 초청한 사람의 답례이며 참석한 손님에 대한 답례이다.

예복을 입지 않고 잔치를 즐기는 사람을 발견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임금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을 구별하시고(양과 염소) 온전히 구원하고자 재림하실 것입니다.

믿는 자와 믿음 없는 자의 구별 심판을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알곡과 가라지 예복을 입은 자와 입지 않는 자를 구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외면하면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거짓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고후 5:1-3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 믿음으로 깨어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회개하지 않는 죄입니다.

14절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천국 문은 넓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 인정을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능력을 믿고 자기의 두루마리를 빠는 삶을 살아갑시다.

늘 깨어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성도가 됩시다.

 

육신의 옛사람을 다 벗어 버리고 새사람의 예복을 갈아입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새 예복을 준비해서 입고 예수님을 맞이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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