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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05:53

준비하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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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5년 6월 29일 주일 예배 설교
본문 마태복음 24 : 44-51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설교자 장길준 목사

 

오늘 본문 44절에 말씀은 준비하고 있으라 하십니다.

준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에 순종하면 지혜로운 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면에 준비하지 않는 자는 악한 종이라고 말합니다,

 

악한 종은 말만 종이지 실제로 자기 주인을 대적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한 말은 악한 종의 특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종의 삶는 늘 깨어 있어야 하고, 늘 준비 된 자의 삶이 올바른 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악한 종이 말하는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말은 재림 주 되신 예수님 오실 것을 알준 말씀입니다.

아무도 모르고 하신 말씀은 오직 하나님 만 아신다고 말씀을 합니다.

재림주로 오시는 예수님은 생각지 않는 날에 알지도 모르는 시간에 갑자기 도둑같이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51절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이 말씀은 엄히 때리고, 돌로 자르다의 뜻입니다.

악한 종과 죄를 범한 자의 몸을 갈기갈기 찌지거나 신체의 일부를 자르는 형벌을 말합니다,

외식하는 자는 아람어의 관용어로서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사악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종교 지도자를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책망을 하셨습니다.

 

올바른 성도는 책임과 의무를 겸비한 자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대한 말씀을 하면서 지혜로운 종과 악한 종에 비유를 들어 주님 오실 때 까지

성도가 자기의 특권과 의무를 지켜야 하는 것을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1. 성도는 늘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1) 성도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성경은 성도들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4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 고대 사회의 종은 일종의 노예이다.

종은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라 주인의 재산의 일부로 사고팔기도 했습니다.

* 주인이 생사를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 성경에서 성도를 종이라고 표현한 것은 성도의 의무와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 성도의 삶은 사단의 권세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사람들이다.

2 : 1-3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사단의 권세아래 종으로 있었던 성도들입니다.

악한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 것은 돈, 명예로, 권세로 수양. 어떤 종교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주시고 구속해 주시므로

죄의 종에서 해방 받는 종이 된 것입니다,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 교회는 하나님은 자기 피로 사신 소유물이 된 것입니다.

성도는 사단의 종에서 해방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의 종이 된 것입니다.

 

2) 성도는 영광스러운 충성된 청지기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종은 일반적인 종이 아니라 청지기를 가리킵니다.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 주인의 권위를 위임받아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종들을 주인의 뜻대로 다스리는 종들의 왕이 청지기인 것이다,

종은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청지기는 주인의 의도를 압니다.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 바울은 성들에게 하나님의 일군이요 비밀 맡는 자라고 말합니다.

벧전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베드로 는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맏는 선한 청지기라고 말합니다.

구약의 아브라함의 종

요셉 창39:2-4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 청지기는 주인에게 신임을 받는 종입니다.

주인이 신임을 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재산을 맡긴 종입니다.

*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의 비밀과 성령의 은사와 하나님 아버지의 구속의 계획을

맡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믿어 주시는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2. 성도는 하나님의 착한 종으로 본분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 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외국에 나간 주인이 돌아올 것을 준비하는 종이 착한 종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청지기라도 주인의 존재와 주인의 뜻과 권위 밑에 있는 자이다

성도는 자신의 위치와 본분을 지키는 자가 착한 종인 것입니다.

칭찬 받는 종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예수님이 나에게 재림하실 것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착한 종의 삶의 길입니다.

시편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복 있는 사람은 1) 악인의 꾀 따르지 아니하며, 2)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3)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않지 4) 오지하나님의 율법을 주야 묵상하는 자이다.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 바울은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합니다.

2) 지혜로운 종은 보상을 받습니다.

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 맡긴다는 뜻은 단순히 위탁한다는 말이 아니라 한 가족처럼 재산을 공유한다는 것입니다.

15:2-3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 아브람의 양자가 된 엘리에셀이 상속자가 된 것이다.

* 성도에게 주어지지는 의무가 무엇인가?

4:11-13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 예배의 의무 2) 전도의 의무 3) 직분 수행 의무 4) 사랑과 구제의 의무가 있다.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자에게 재림 주되신 예수님께 칭찬하시고 약속하신 천국의 기업을 주실 줄 믿습니다.

성도의 삶은 이 세상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늘 성도의 본분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온전히 행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서 천국의 기업을 받아 사는 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악한 종은 자기 본분을 상실한 삶을 사는 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종은 주인의 존재와 권위를 무시한자가 악한 종이라고 말합니다.

49절 악한 종은 술친구와 같이 먹고 마시자 합니다.

주인의 재산을 마구 축내는 자가가 악한자이다.

술친구를 두었다는 것은 방탕한 자의 삶을 사는 자이며 자기가 맡은 일을 안중에 두고 살지 않는 자이다.

* 왜 이런 생각합니까?

48절에 주인이 더디 오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타락하게 된 것이다.

 

성도가 타락하는 이유는 사단의 미혹이나 세상의 압박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을 망각하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

빌립보서 3: 10-14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을 생각하면서 오직 예수님의 부르심에 달려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라랍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 청지기가 된 자들입니다.

우리는 성도의 본분과 의무를 결산하는 날을 생각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의 본분을 염두에 두고 사는 지혜로운 종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