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시간 24년 12월 송년 김사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시간의 날들은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교훈 해 주고 있습니다.
1. 인생의 남은 날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골3:13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서로 용서할 때에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세워집니다.
서로 용서하며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 인생의 남은 날을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는 살아야 합니다.
골3:14 성경은 이 모든 삶 위에 사랑의 마음을 더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남은 삶을 사랑하며, 용서하면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3. 인생의 남은 날을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게 살아야 합니다.
골3:15 사람은 가정에도 국가에도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땅 어디에도 진정한 평화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주십니다.
3. 인생의 남은 날을 예배하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골3:16 용서하는 삶과 그리스도의 평강이 지배하는 삶은
그리스도인들은 예배하는 삶을 통해서 완성하게 됩니다.
예배의 삶은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정립하는 것입니다.
찬양하며, 예배하는 삶은 시대가 바뀌어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예배한 삶은 모든 것으로 승리하게 만들어 주는 생활입니다.
4. 인생의 남은 날을 감사하면서 살라고 합니다.
살전 5:18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주어진 환경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새해를 허락하신다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