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편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사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창조주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는 지요.
세계 인구가 약 80억 정도의 많은 사람이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똑 같은 삶을 살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를 살면서도 불평하면서 사는 사람과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은 성도들에게 말합니다.
살전 5:16-18 말씀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라고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니라 했습니다.
성도의 삶는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삶이다.
사람은 불평하기보다는 감사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울기보다는 웃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미워하면서 사는것보다 사랑하면서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감사하는 삶 자체가 축복입니다.
사람은 감사하는 삶을 사는 순간에 행복해집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면 마음의 평강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늘의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먼저 감사해야 할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 부모님께 자연, 이웃에, 교회에 감사해야 합니다.
먼저 감사하면서 사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