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새 왕이 이스라엘이 강해져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함께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여
이스라엘 백성위에 감독을 세우고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며
바로 왕을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했다.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할수록 더욱 번성하므로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어려운 노동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활을 괴롭게 했다. 모세가 태어나면서
산파에 의해서 죽든지 아니면 나일 강에 던져지므로 물에 빠져 죽어야 할 운명이다.
그러나 모세는 부모에 의해서 나일 강 물에 버려졌다가 애굽 나라 공주에게 건짐을 받아,
노예의 신분에서 공주의 양아들의 신분으로 바꾸어진 것입니다.
성장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킨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구원를 받아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